블랙야크 유통사업부 신설, 총괄이사에 LF, 리앤한 출신 이정훈 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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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문 기업 블랙야크는 최근 회사 차원의 유통부분을 관장할 유통사업부를 신설하고, 총괄사업부장(이사) 자리에 이정훈 씨를 영업했다. 이 이사는 국내 F&B와 패션 분야의 유통부분을 두루 거치면서 영업관리와 점포 개발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재 국내 F&B 시장에서 매출과 유통망 기준, 최대 규모인 파리바게뜨를 전개하는 ㈜파리크라상에서 영업 팀장을 거쳤고, 이후 패션 대기업에 속하는 LF에서는 점포개발을 총괄하는 BPU장을 지냈다. 그리고 이번 블랙야크의 유통사업부를 총괄하기 직전에는 프리미엄 신발 브랜드 골든구스를 국내에 들여와 크게 성장시킨 리앤한에서 가두유통사업부장(상무)을 맡았었다.

이처럼 이 이사는 F&B와 패션 업계의 영업 관리와 점포 개발 업무 등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나아가 기업의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까지 경험을 쌓아 전반적인 유통 및 부동산 관리 업무 수행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이사는 블랙야크, 마모트, 나우 등 3개 브랜드의 직영점과 대리점, 여기에 앞으로 추진할 멀티 브랜드관 사업까지 맡을 것으로 보여 향후 업무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