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광화문에 스페셜티 매장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 오픈

오피스 밀집 지역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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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 1층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인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2014년 6월부터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커피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화 매장 ‘할리스 커피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이하 센터포인트점)’은 프리미엄 특화 매장 중 하나로, 면적은 약 300㎡ 규모, 약 140명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센터포인트점에서는 원산지 및 추출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 높은 가격 장벽 때문에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최고 등급의 생두를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낮추고 원두의 신선함을 높인 것이다.

이에 해당 매장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전 메뉴를 5,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보다 균일한 드립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드립커피 자동화 머신인 ‘푸어스테디’ 머신도 도입해 운영한다.

커피 전문성을 토대로 한 ‘아카데미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산지에 따른 커피 테이스팅부터 드립 커피 체험 등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할리스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센터포인트점 인근이 대규모 광화문 오피스 단지가 구성돼 있고 국내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상권 특성을 매장 공간에도 반영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다크그레이를 조화롭게 연출하여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였다. 특히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가구와 조경을 구성함에 따라, 바쁜 일상생활 속 지친 고객들이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 트렌드인 ‘횰로(욜로+나홀로)’족 및 직장인 등 카페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하여 1인 좌석 마련은 물론,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롱테이블 좌석을 배치했으며, 좌석들에는 콘센트 공간을 구비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메뉴 또한 장시간 체류하는 고객들을 위해 커피, 음료 외에도 베이커리, 플레이트 메뉴 등 식사 대용 메뉴들을 강화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는 커피시장 ‘제 3의 물결’이라고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특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광화문의 첫 프리미엄 매장인 ‘센터포인트점’에서 할리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현재 총 8개의 ‘할리스 커피클럽’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을 고려해 올해에만 ‘센터포인트점’, ‘역삼스타점’, ‘역삼테헤란점’, ‘부산송정점’ 총 4곳의 할리스 커피클럽 매장을 오픈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특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