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브루클린 와이너리가 나타났다!

성수동 편집숍 ‘수피’,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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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편집숍 ‘수피’가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8월에 편집숍으로 문을 연 ‘수피’는 카페 ‘카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과 바(Bar)를 구성한 ‘수피하우스’를 공개하면서 전관 오픈을 마치게 됐다.

‘수피’의 편집숍 공간은 1~2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 한 켠에 사무실로 이용하던 공간을 전시장으로 변신시켜 앞으로 전시회,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수피’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스텐스’의 팝업을 진행 중이며, 패션브랜드가 아닌 타업종의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콜래보도 진행할 예정.

전관을 오픈한 ‘수피’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집객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창고를 개조해 만든 카페 ‘대림창고’와 마주보는 자리에 위치한 데다가 ‘수피’ 역시 오래된 공장을 개조한 곳으로, 빈티지한 소품과 가구들로 공간을 꾸며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계창 ‘수피’ 대표는 “수피하우스를 개방하면 야외 테라스와 연결이 되도록 설계해 공간감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브랜드 론칭 행사, 부티크 콘셉의 패션쇼, 스몰웨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편집숍과 수피하우스, 카페의 결합으로 ‘수피 스트리트’를 형성, 성수동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수피’의 야외 테라스
‘수피하우스’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수피하우스’에 있는 라운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