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CES서 혁신적 투습·방수 소재 ‘퓨처라이트’ 공개

나노스피닝 공법을 통해, 투습 및 방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등 최첨단 소재 테크놀로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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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혁신적 투습·방수 소재 ‘퓨처라이트’ 공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능성 아웃도어 테크놀로지의 미래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투습·방수 소재인 ‘퓨처라이트(FUTURELIGHT)’를 공개했다.

1966년 창립된 이래,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는 노스페이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퓨처라이트’는 혁신적인 나노스피닝(Nanospinning) 공법을 통해 기존 기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나노 단위 수준의 구멍을 원단의 멤브레인에 적용함으로써, 완벽한 방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월등한 공기 투과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나노스피닝 공법을 통해 제품의 무게, 신축성, 투습성, 내구성 등을 착용자의 활동 형태나 환경 조건에 맞춰 조정하여 다용도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고, 태양광 공장에서 생산 공정을 진행하는 등 보다 본질적으로 친환경적인 3-레이어(3-Layer) 의류를 생산함으로써 퓨처라이트 기술을 통한 직물 생산 공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퓨처라이트’는 지난 2년 동안, 세계 정상급 산악인, 스키선수 및 스노보더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글로벌 애슬리트팀에 의해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초오유 등 8000미터급 봉우리는 물론 다양한 환경 및 기후에서의 광범위한 필드테스트를 통해 그 기능성이 증명되었다.

나노스피닝 공법의 노스페이스 ‘퓨처라이트’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전인증 시험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등 제3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을 통해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았는데, UL이 퓨처라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The Liquid Integrity Test)는 전미방화협회(NFPA,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스트 보다 휠씬 더 엄격하게 진행되었고, 현행 아웃도어 업계 표준보다 50% 이상 더 엄격한 시험방법이 적용되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퓨처라이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투습·방수 기능을 갖추면서도 월등히 쾌적한 제품의 탄생이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며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혁신’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중요 요소로서 바로 퓨처라이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자 이유”라며, “퓨처라이트는 2019년 가을 시즌에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브랜드 컬렉션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필드테스트로 입증한 기능성 소재 ‘퓨처라이트’ 공개

한편, 노스페이스는 BMW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회사인 디자인웍스(Designworks)와 제휴하여 퓨처라이트가 잠재적으로 의류 시장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퓨처라이트 캠퍼(Camper)와 착용자들이 퓨처라이트를 통해 어떻게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공개했다.

BMW GINA Light Visionary Model이라고 불리는 2008년 컨셉트카에 의해 영감을 받은 퓨처라이트 캠퍼(Camper)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구성되었고, 노스페이스의 상징적 형상인 지오데식 돔(Geodesic dome) 형태와 경량성, 투습성, 방수성, 지속가능성 등 현대적 퍼포먼스의 표현들을 결합한 컨셉트로 디자인되어, 탐험에 대한 기존에 없었던 최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적 기술의 노스페이스 ‘퓨처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