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몰링 부산 본점, 삐에로쑈핑 오픈 매출 기염

9일 간 5억 매출, 25일까지 1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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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몰링 부산본점이 삐에로쑈핑 등 각 층마다 앵커 테넌트들이 안착하면서 매출 고공행진이 진행되고 있다.

아트몰링 부산 본점이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몰려든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들어 지하 1층부터 18층 루프탑 아트가든까지 각층마다 필요한 앵커 테넌트들이 안착하면서 매출 신장과 함께 고객 집객까지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트몰링 부산 본점에 지난 51일 지방 최초로 삐에로쑈핑이 입점돼 그간 점진적이던 매출과 고객 집객 상승폭을 크게 갈아치우며 또다시 상승세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우선 삐에로쑈핑이 오픈한 5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방문 고객이 크게 증가해 총 32만여 명이 다녀갔다. 그 중 6만여 명이 삐에로쑈핑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삐에로쑈핑 매출도 기대 이상을 기록해 탄성을 지르게 할 정도다. 1일부터 9일까지 매출이 5억원을 달성하더니 25일까지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 같은 수치는 삐에로쑈핑 1등 매장인 코엑스몰점과 맞먹는 수준으로 삐에로쑈핑을 전개하는 이마트 본사는 물론 아트몰링까지 예상하지 못한 기록적인 매출로 모두가 놀라고 있다.

아트몰링 부산 본점 6층에 들어선 삐에로쑈핑은 1429(433)규모로 젊은층 고객이 주를 이룬다. 기존에 30~40대 고객 비중이 높았다면 삐에로쑈핑 입점 이후 20대와 전후 고객이 대폭 늘어 기존 고객 이동이 아닌 신규 고객 창출로 파악돼 더욱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삐에로쑈핑이 부산 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양산, 울산, 대구 등 멀리 떨어진 도시의 사람들까지도 불러 모으는 것으로 파악돼 고객 집객 효과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이처럼 삐에로쑈핑이 예상대로 앵커 테넌트로 6층에 점차 안착하면서 건물 전체에 한층 활기가 넘치고 있다. 또한 삐에로쑈핑을 비롯해 각 층마다 매출과 집객을 일으키는 앵커 테넌트들이 제 역할을 하면서 쇼핑몰 전체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아트몰링 부산 본점은 전년대비 160%라는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각층 앵커 테넌트로는 제일 먼저 지하 1층은 올리브영과 노브랜드가 해당 역할을 하고 있다. 1층은 지난 3월 국내 최대 슈즈멀티숍 ABC마트가 입점돼 월 2억원대 이상 매출을 보이며 앵커 역할을 시작했다. 2층에는 기존에 스파오가 있는 상테에서 탑텐이 추가 구성돼 SPA 브랜드를 찾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7~16층은 CGV영화관이 9층에는 한샘 종합관이 위치해 전국 상위권 수준의 좌석 점유율과 매출을 보이고 있다.

그 다음 10층은 문화센터와 고객센터가 12층은 키즈파크, 17~18층은 옥상정원과 전망대로 구성된 아트가든이 앵커 테넌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람들을 집객시키고, 내부로 사람들을 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트가든은 부산의 아름다워 낙조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18층 높이까지 사람들을 끌어 올리기에 충분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삐에로쑈핑이 지난 5월 1일 입점해 25일까지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출 기염을 토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외에 최근 입점한 낚시의 인기와 더불어 매출 상승세에 있는 웨스트우드가 일 5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5월말 나이키컨셉스토어가 330(100) 규모로 문을 열었고, 6월 중순에는 영풍문고가 13층에 대형 크기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 또한 앵커 테넌트 역할로 기대되고 있다.

김운호 아트몰링 점장은삐에로쑈핑이 오픈해 고객층이 대폭 늘었다. 특히 기존에 보이지 않던 젊은 고객층이 크게 늘어 신규 고객 창출로 보여 기대감이 크다. 지난달 나이키컨셉스토어가 문을 열었고 이달 중순 영풍문고가 문을 열면 각 층별 앵커 테넌트 구성 1단계가 일단락된다. 앞으로도 지하 1층부터 18층 루프탑까지 쇼핑몰 전체에 고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명소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