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위해 연구센터 ‘라차로 스팔란차니’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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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로마의 라차로 스팔란차니 연구센터에 기부할 것을 밝혔다. 라팔로 스팔란차니 연구센터는 48시간 이내에 바이러스를 종균에서 분리한 최초 의료팀으로, 이들의 발견은 진단 기법과 백신 개발에 탄력을 줄 것이다.

사회 공헌 활동(CSR)과 인도주의적 행보에 많은 관심을 표해 왔던 로만 주얼러 불가리는 이탈리아 최고 연구센터의 비전과 연구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라차로 스팔란차니 연구센터의 마리아 로자리아 카포비안치(Maria Rosaria Capobianchi), 프란체스카 콜라비타(Francesca Colavita), 콘세타 카스틸레티(Concetta Castilletti)는 유럽 최초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을 기여하였다.

불가리는 기부를 통해 라차로 스팔란차니 연구센터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최첨단 현미경 이미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불가리의 CEO 장-크리스토프 바뱅(Jean-Christophe Babin)은 “라팔로 스팔란차니 연구센터는 최첨단 장비를 통해 계속해서 연구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해,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위협을 받고 있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불가리가 바이러스 퇴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