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김태희 효과’ 톡톡 판매 호조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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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전속 모델 ‘김태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태희의 극중 의상이 연이어 화제인 것. 극 중 캐릭터 ‘차유리’가 가진 팔색조 매력에 걸맞게 드라마 속 김태희 스타일링은 매회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드라마 9회에서 선보인 블루톤의 하프 트렌치 코트는 방영 직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약 280% 가량 신장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해당 트렌치코트는 올해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재해석했으며, 적당한 기장감으로 간절기에 입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극중 김태희의 진정성 있는 모성애 연기로 주목도가 더욱 높아져 특히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방영 전, 김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올리비아로렌의 커피차 인증샷 속 ‘트위드 가디건’은 노출 후 제품에 대한 구매 문의와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으로 리오더에 들어가기도 했다.

올리비아로렌의 ‘트위드 가디건’은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에 소매 디테일의 배색이 고급스러워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허리까지 오는 기장감으로 슬랙스 또는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기에 좋으며 간절기 시즌 내내 가볍게 입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