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개인맞춤형 의류 매장, ‘위드24’ X ‘올스튜디오스’오픈

4차 산업 핵심 ICT 기술을 패션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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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주)밀앤아이(대표 명유석)와 ICT기반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활성화를 위해 15일(수), 서울 동대문 두타몰(Doota-Mall)에 개인맞춤형 의류 제조·판매 매장인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를 가오픈했다.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는 국내 최신 ICT 기술과 패션의 융합으로 소비자의 개성과 니즈에 맞춘 개인맞춤형 의류 + 대량생산(Mass)을 제작해 제공한다.

매장 내 아이템은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 + K-Fashion 디자이너 브랜드 7개사가 참여했으며 각 디자인별 소재, 컬러, 디테일 등 디자인 요소에 대한 변형 가능성을 제시해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나만의 스타일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이번 오픈으로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한 ICT 기반 개인 맞춤형 의류 제조 판매 매장(위드인24)을 민간 패션기업을 참여 시켜 비즈니스의 모델화를 시도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대문의 신소·유연한 제조 시스템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밀앤아이 (명유석 대표)가 참여하면서, ‘ALL MADE IN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의류제조 全과정 (원부자재, 패턴, 제조 등)을 국내에서 진행해 해당 업계의 주요 업체들과도 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 매장은 초고속 맞춤 서비스에 관심 있는 업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패션테크 맞춤형 의류 생산 시스템을 직접 선보이고 상용화의 비젼을 제시해 관련 산업에서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드인24 + 올스튜디오스’ 매장은 두타몰(Doota-Mall) 2층에 위치하고 있고, 10시 30분부터 2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