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메이크오버 캠페인 ‘엄마, 멋 부려도 괜찮아’ 화제

평생 일하며 가족에게 헌신한 엄마, 자녀들의 뭉클한 사연 공모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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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와 더뉴그레이가 공동 진행한 메이커오버 캠페인 화보가 그동안 가족들을 위에 일에만 매진했던 엄마들의 꿈과 희망을 되찾아 주는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최근 공개한 ’엄마, 멋 부려도 괜찮아’란 주제의 더뉴그레이 레이디(thenewgrey lady) 캠페인의 메이크오버 화보가 화제다.

크로커다일레이디와 더뉴그레이가 공동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자신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며 살아온 엄마의 멋진 모습을 되찾아준다’는 취지로 약 3주간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총 360여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에는 엄마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다채로운 사연들이 다수 접수되었다. 장교, 간호사, 식당 등 평생 일에만 매진하거나 가족에게만 헌신한 엄마에게 여자의 꿈을 선물하고 싶다는 자녀들의 뭉클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길옥보(60 주부)
“아! 60부터라는 말이 실감나요. 60도 할 수 있는 게 있구나 해서 너무 좋아요.”
이지영(48 장교 전역 후 재취업)
“발목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건 평생 처음이에요. 제가 갖고 있던 틀이 오늘에서야 깨졌네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심사를 통해 주인공 5인을 선정, 헤어와 메이크업, 퍼스널 스타일링 등 메이크오버와 더불어 50만원 상당의 여름 신상품, 스냅 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숙(54 사무직)
“오늘 촬영하는 날이죠, ‘김미숙 파이팅!’하며 기운 주는 거 같아 설레기도 하네요.”
이춘정(53 음식점)
“냄비만 닦다가 이렇게 화장도 하고 옷도 입으니까 한결 기분도 나아지고 너무 행복하네요.”

주인공들의 메이크오버 전후 모습(before&after)이 담긴 화보는 카달로그와 포스터, POP 등으로 별도 제작되어 전국 450여개 매장에 비치됐다.

지정아(44 주부)
“젊을 적부터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았어요. 오랜만에 꾸며 보니까 옛날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형지몰과 공식 SNS(@crocodileladies_kr, @thenewgrey_lady, @thenewgrey) 등 온라인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패션그룹형지 공식 유튜브에서는 주인공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이크오버 착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메이크오버 착장을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2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스타일 변신이 아니라 그동안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되찾아주고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도 안겨준 프로젝트로써 그 의미가 깊다”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메이크오버와 연계된 스타일링 클래스 등 향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