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리더 13인의 인사이트 리서치 11-최홍영 윈윈스포츠 상무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향방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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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넌트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아 4월 중 각 분야별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향방과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나타난 언택트 소비 증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온라인 시장으로의 중심축 이동, 재택 근무의 경험 증가 등에 의한 향후 유통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질문을 한 것이다. 또한 각자 맡고 있는 비즈니스나 업무에 대해 현재 가장 큰 이슈는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물었다. 테넌트뉴스의 이번 설문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답변을 통해 향후 전개될 산업의 변화와 일상 생활 속 변화에 대해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또한 비즈니스 참고 자료용으로도 활용돼 독자들의 개별 사업 영역에서 작게 나마 도움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Q/A

테넌트뉴스 창간 3주년 리서치 항목
Q1. 언택트 트렌드 증가로 예상되는 업무 변화는 어떤게 있을까요?
Q2.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 중심축이 온라인으로 더욱 이동할 것이라는 데 이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Q3. 향후 재택근무와 근무시간 단축 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다가올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Q4.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 간 균형 잡힌 올바른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Q5. 최근 맡고 계신 비즈니스 부문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어떤 건가요?

 

회사 : (주)원윈스포츠
성명 : 최홍영 본부장(상무)
브랜드 : 나이키, 아트모스(신발 편집숍)
업무 : 나이키 스토어 운영 및 신발 편집숍 전개

a1 / 기존 당사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15% 정도였으나 코로나 이슈 후 및 이후 언텍트 트렌드 증가로 인해 온라인 매출 목표를 20~25%로 상향하고 관련 인프라 투자 및 조직을 보강할 예정이다. 기존 정형화돼 있던 9시~6시의 근무 시간이 탄력 근무, 재택 근무, 주 4일제 근무 등 보다 유연한 근무 시간 프로세스로 변경되고 성과 중심의 업무평가로 안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a2 /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갖춘 브랜드나 유통만이 O2O 서비스를 통해 매출 확대가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그 시기가 더욱 당겨질 것으로 생각된다.

a3 / 최근 2~3년의 추세를 봤을 때 나이키도 퍼포먼스라인 보다 라이프스타일(나이키 스포츠웨어) 카테고리의 매출 확장이 진행돼 왔고 향후에도 이런 추세는 지속되리라 예상된다.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의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며 퍼모먼스 라인에서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요가와 댄스 라인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a4 / 향후 유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플랫폼을 통한 고객과 소통하고 O2O 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비즈니스로 안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오프라인의 적정 매출 비중은 최소 70% 정도로 보고 있다.

A5 / 당사의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세팅하는데 신규 TFT를 구성하고 있고 온오프를 넘나들면서 고객과 떼려야 뗄 수 없는(Unbreakable) 관계를 만드는 게 당사의 주요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