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가장 완벽한 ‘얼리썸머’ 보내기 위한 제품 속속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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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짧아진 봄과 빠르게 찾아온 더위의 영향으로 ‘얼리썸머’ 시즌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본격적인 올해 여름 시즌이 오기 전, 더워지는 날씨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얼리썸머’ 상품들을 속속들이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얼려먹으면 ‘복분자 슬러시’ 되는 저도수 과실주, ‘심술 알쓰’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의 ‘심술 알쓰’는 고창산 복분자로 빚어 깊은 풍미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파우치 형태의 저도수 과실주다. 알코올 도수는 3.8도로, 과음하지 않는 젊은 세대의 음주문화를 반영했다. 패키지 그대로 얼려먹으면 시원한 복분자 슬러시 형태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력 테스트를 패러디한 ‘꽐라 테스트’를 삽입하는 등 보는 재미를 더한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품의 용량은 180ml로 G마켓, 옥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29cm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몰티저스®’부터 팥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할리스커피 여름 빙수 메뉴 4종
 

매년 다양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맛의 빙수를 선보인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여름을 앞두고 빙수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여름엔 ‘떤넹수’ 콘셉트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떤넹수는 ‘펀빙수’와 글자 모양이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골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콘셉트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 출시 이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몰티저스®와 콜라보해 탄생한 ‘할리스X몰티저스® 초코빙수’를 비롯해 스테디셀러인 ‘딸기치즈케익빙수’, ‘망고치즈케익빙수’와 오리지널 팥빙수를 재해석한 ‘우리눈꽃팥빙수’로 취향이 다양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얼음컵’에 담는 독특한 맛의 이색 음료, GS25 아이스음료

편의점 GS25는 소비자들이 여름철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인 아이스음료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징어 먹물로 검은색을 표현한 블랙 음료 ‘빅블랙레몬에이드’, 곤약 알갱이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골든키위에이드’, ‘망고머스캣에이드’와 같이 독특한 맛을 지닌 이색 상품과, 카페 전문점에서 즐기던 ‘팥빙수라떼’, ‘인절미라떼’, ‘흑임자라떼’의 파우치 상품이다. 또한 GS25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5월 말부터 아이스음료에 동봉되는 빨대를 전부 ‘생분해 친환경 빨대’로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