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6년 만에 BI 리뉴얼, ‘벤티 플레이버로 트렌디한 맛과 멋 추구’

0
72

대용량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런칭 6년 만에 신규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며 재정비에 나선다.

더벤티는 지난 2014년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브랜드로서 가성비 커피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BI 리뉴얼은 더벤티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시각적 요소들을 재정비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맛과 멋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결정됐다.

새롭게 도입된 BI는 굴곡 있는 로고 서체를 사용해 부드럽고 유연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오직 더벤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벤티 플레이버(Venti Flavor)’를 강조하기 위해 알파벳 V에 포인트를 줬다. 알파벳 V에 적용한 디자인은 미각을 상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티 플레이버는 더벤티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올바른 자부심’의 근간이 되는 주요 요소로, 더벤티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뜻하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다.

심볼은 타원 안에 로고와 동일한 알파벳 V를 넣어 더벤티 고유의 맛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THEVENTI HOLIC’ 문구를 삽입해 소비자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컬러도 전면 교체했다. 메인 컬러는 창조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보라색을 사용했으며 서브 컬러는 기존 주황색에서 톤을 올려 좀 더 따뜻하고 역동적인 색으로 변경했다.

더벤티는 신규 BI를 기반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포함한 각종 제작물과 홍보물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더벤티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킬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BI 리뉴얼은 더벤티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약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오직 더벤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맛에 더해 스타일까지 완성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벤티는 현재 49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대용량 프랜차이즈 최초로 아메리카노와 라떼에 들어가는 원두를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차별화 된 벤티 플레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 콘서트, 디자인 공모전 등 컬쳐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