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노트(NOTE)’ 런칭 쇼케이스 개최

에이카화이트에서 분리해 정식 런칭, 16일 한남동 쇼룸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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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직 브랜드 에이카화이트(AECA WHITE)를 전개하는 엔실(대표 이준호)이 캐주얼 브랜드 ‘노트(NOTE)’의 런칭 쇼케이스를 16일 한남동 에이카화이트 쇼룸에서 개최했다.

‘NOTE’는 사람들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콘셉트의 브랜드로 기존에 전개 중인 에이카화이트의 하나의 상품 라인으로 출발해 별도로 분리시켜 만든 브랜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2020년 프리 F/W(Pre Fall/Winter) 시즌을 겨냥해 디자인한 ‘NOTE by AECA WHITE’ 콜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정식 런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노트(NOTE)’의 상품들은 샌프란시스코를 베이스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팀라한(Tim Lahan)과 협업해 음표 심볼을 사용해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NOTE’는 이번 정식 런칭 이전부터 마니아층을 가진 금호동의 커피숍 ‘AUFGLET’, 연남동 재즈 콘셉트스토어 ‘sounds good’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2-3 일만에 모두 완판되는 등 성공적인 마켓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현재 이 같은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잇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밍, 신발 편집숍 카시나, 햄버거 레스토랑 등과 연이은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16일 오픈한 ‘NOTE’ 쇼케이스는 한남동 에이카화이트 쇼룸에서 진행했다. 퍼블릭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동시에 개최한 쇼케이스에서는 인플루언서 17명을 섭외해 만든 캠페인과 영상이 공개돼 한층 분위기를 높였다.

이번 런칭 쇼케이스에서는 NOTE의 캐릭터를 담은 의류ㆍ키즈 의류ㆍ가방ㆍ악세서리류ㆍ굿즈 등 약 30여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반스의 신발에 ‘NOTE’의 심볼과 글자를 새겨 넣은 커스터마이징한 상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NOTE는 현재 서울의 가치와 미래의 산업을 대표할 브랜드 ‘SEOUL MADE’와도 함께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현재 NOTE는 에이카화이트 오피셜 스토어와 약 5여곳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남동 에이카화이트 쇼룸 입구

한편 기존 브랜드 에이카화이트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시장이 가파르게 부상하자, 이에 발빠르게 온라인 확장이라는 유통 전략을 내세워 전년대비 300%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남동 에이카화이트 쇼룸 입구 계단
한남동 에이카화이트 쇼룸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