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좋아요가 밥먹여줍니다’ 포스 넘치는 장지희 작가 역 재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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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스토리랩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먹여줍니다’가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한나가 2화에 이어 7화에 추가로 출연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웹드라마 최초로 막장을 쓴 막장작가 장지희는 업계에서 유명한 또라이로, 장지희 작가를 만나고 퇴사한 인턴이 6명이 될 만큼 모두가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이렇게 임펙트 있는 장지희 작가로 변신한 김한나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기로 지난 2화에 출연해 웃음과 활력을 더한 바 있다.

이번 7화에서는 사내연애를 주제로 작품을 써내지 못하는 인턴을 돕기 위해 장지희 작가는 오랜만에 룰루랄라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회의를 위해 나온 인턴에게 알탕을 좋아하냐며, 자신만의 표현법으로 호감을 내비쳤던 지난 화와 다르게 영혼 없는 작품을 써왔다고 혹평을 쏟아내는 날카로운 모습으로 지난 출연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결정적으로, 룰루랄라 스튜디오 사내 블라인드 게시판에 올라온 인턴들의 짝사랑 관계 고민 사연을, 장지희 작가만의 막장 스타일로 풀어내며 ‘좋아요가 밥먹여줍니다’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에필로그에서는 사내연애가 왜 위험한 것인지, 장지희 작가가 왜 알탕을 작업 멘트로 쓰게 되었는지 추가 내용 또한 담아냈다.

SF8 시리즈 ‘만신’과 ‘증강콩깍지’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한나는 ‘좋아요가 밥먹여줍니다’에서도 짧은 출연만으로도 분위기를 장악하며 극에 흥미를 더하고, 스토리에 재미를 가미하며 한번 더 연기파 배우 타이틀을 입증했다.

한편, 김한나가 참여한 SF8 시리즈 ‘만신’과 ‘증강콩깍지’는 8월 10일 웨이브(wavve)에 선공개 되었으며 8월 14일 MBC에 순차적으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