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점, 피부암일까?’ 유튜버 ‘피알남’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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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있는 점, 피부암일까' 유튜버 ‘피알남 피부과전문의 김홍석' 설명

피부에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과전문의 유튜버 ‘피알남 피부과전문의 김홍석’이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의 위험성을 알렸다. 피알남 김홍석은 ‘몸에 있는 점 중에 조금 더 신경 써서 봐야 하는 점이 있다’며, 피부암의 종류와 흑색종 감별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은 발병 비율이 약 75% 정도로, 자외선 노출이 많고 흰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 발병 비율이 높은 ‘편평상피세포암’ 또한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기저세포암보다는 전이 확률이 높은 편이다.

다음은 바로 ‘흑색종’이다. 흑색종은 앞서 이야기한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과는 다르게 사망률과 악성도가 높다. 심한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약 60% 정도로 떨어지는 등 예후가 좋지 않다. 하지만, 흑색종은 육안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점과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

이에 피알남 김홍석은 점의 색깔과 크기 등 점과 흑색종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우선 흑색종은 점이 불규칙하고 비대칭 모양이며, 경계가 흐릿하다. 크기 또한 6mm 이상으로 큰 편이고, 검은색과 갈색 등 한 점에 다양한 색을 동반한다. 점이 갑자기 커지거나 점이 커지면서 가렵거나 피가 나는 등의 현상을 보이면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반드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피부암은 자외선 노출 빈도가 많으면 많을수록 발병 확률도 증가하게 되어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하여 자외선에 대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미용적인 것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부분까지 짚어주어 유용했다”, “영상을 통해 내 몸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깔끔하고 명확한 설명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현재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