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웨어러블 패션프로젝트’ 2021 S/S 서울패션위크 무대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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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쇼인 ‘2021 S/S 서울패션위크’가 코로나19로 인해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DDP 디지털 런웨이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관하는 ‘2021 S/S 서울패션위크’에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과 기업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10월 22일(목) 오후 8시,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Smart Wearable Fashion)’이 영상 필름을 공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웨어러블 패션프로젝트(Smart Wearable Fashion Project) ’는 경쟁력 있는 서울 남부권 소재(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영등포구, 양천구, 강남구, 동작구, 서초구, 강서구, 송파구, 강동구)의 패션제조기업과 서울을 대표하는 감각적인 패션디자이너, 그리고 스마트웨어러블 기술을 보유한 IT기업이 참여하는 제조+패션+IT가 융합된 패션테크 연계 사업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2021 S/S’에 공개되는 스마트웨어러블 패션프로젝트 영상에는 패션제조기업, 패션디자이너, IT기업이 혼합으로 구성된 10개팀이 협력·개발한 패션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제조기업은 도도캡, 조나브라더스, 솔로몬, 영진어패럴, 그레이스, 준어패럴, 지율, 다유기획, 경인샘플실이 참여하였고 디자이너 브랜드는 더신스, 에르디, 분더카이스트, 와이케이에스, 데일리미러, 한철리, 네이비스튜디오, 컨벡소컨케이브, 컴스페이스나인틴에이티, 51퍼센트가 참여하며, 스마트웨어러블(IT) 기업은 서진에프앤아이, 웨이브컴퍼니, 알파클로가 참여한다.

완성된 작품은 패션 이벤트 전문기업인 ㈜씨오엘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형준)과 Grip(채널명 : 그립)(대표이사 김한나)이 협업하여 모델 이선진씨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는 ‘2021 S/S 서울패션위크’ 당일에 선보인 동일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단순 패션쇼 시청을 벗어나 방송 중 판매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하고 상품의 구매까지 연결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득템의 기회를, 판매자에게는 유통망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효과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스마트웨어러블 패션 프로젝트’는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와 성장 기여를 목적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패션 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에게 홍보, 마케팅과 판로개척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신규 기획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기반의 우수한 중소의류 제조 기업 및 브랜드를 발굴하고 일감연계를 지원하며, 개발능력을 보유한 제조업체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혁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의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 패션의 틀을 벗어나 실험적인 지원방식을 통해, 위기에 처한 서울시 패션제조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 서울 패션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존을 위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비지니스를 도입,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