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카페테리아 ‘헤이러스틱’, 청주 핫스팟으로 급부상

    청주 원더아리아 1층에 10월 12일 오픈, 영(YOUNG)층 고객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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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원 카페테리아 헤이러스틱이 지난 10월 12일 청주의 복합쇼핑몰 원더아리아 내에 비교적 큰 670㎡(212평) 규모로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주에 문을 연 신규 F&B 브랜드가 빠르게 인지도 상승을 보이고 있다. 청주 문화제조창 내 복합쇼핑몰 원더아리아 1층에 지난 10월 12일 오픈한 ‘헤이러스틱’이 인기 포토존과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헤이러스틱(HEY! RUSTIC)은 ‘헤이!’와 ‘러스틱’을 붙인 이름으로 자유분방하고 팝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메가스토어 카페를 말한다. 또한 커피, 음료뿐만 아니라, 베이커리에 비중을 둔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브런치 메뉴로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등을 함께 구성해 캐주얼 레스토랑 분위기가 풍부한 카페테리아다. 영업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커피와 베이커리, 식사, 맥주와 와인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다.

    헤이러스틱은 목재와 전선, 벽돌, 철 등 다듬어지지 않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유니크하면서도 다소 투박한 인테리어가 강점이지만 음식 조리하는 곳과 ‘스페셜티 바(Specialty Bar)’ 공간은 부드럽게 표현해 전체적으로 거칠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모두 자아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복합쇼핑몰인 원더아리아의 1층에 자리한 ‘헤이러스틱’은 대형 유리로 된 한쪽 벽면 너머로 야외 잔디광장이 자리해 전망 좋은 곳으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670㎡(212평) 규모의 큰 크기의 매장에 층고 높이가 8m에 이르러 전체 공간에서는 웅장함까지 느껴진다.

    이처럼 헤이러스틱은 멋진 야외 전망과 실내의 웅장함, 맛있는 식사와 음료 등으로 짧은 시간 높은 인지도 상승 효과가 일고 있는 것이다. 주변 학교의 학생은 물론, 청주시와 인근 도시의 시민들도 찾고 있는 등 점차 즐겨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헤이러스틱’의 캐치프레이즈는 ‘Specialty Social Café Club’이다. 언택트 시대와 1인 경제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도 여전히 사람들 간의 교류는 중요하다. 이러한 사람들 간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발생되도록 하기 위해 만든 특별한 문화공간이 바로 헤이러스틱이다.

    헤이러스틱 내에는 대형 바(Bar)있다. 스페셜티바(Specialty Bar)인 이곳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회를 이루듯이 사교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특별한 공간이다.

    헤이러스틱은 목재와 전선, 벽돌, 철 등 다듬어지지 않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유니크하면서도 다소 투박한 인테리어가 강점이지만 곳곳에 부드러운 요소도 갖춰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사실 헤이러스틱은 셀프 서비스를 지향하는 곳이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손님과 직원 간의 대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반면 ‘스페셜티 바’를 통해서는 손님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활용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기존 판매중인 커피·논(NON)커피 메뉴보다 조금 더 하이엔드 레벨의 베버리지를 손님과 소통하면서 제공하고 있다.

    맥주, 와인, 주스 등은 물론 추후에는 칵테일도 판매할 계획이다. ‘스페셜티 바’에 근무하는 바리스타의 경우는 스페셜티 메이킹을 위한 퍼포먼스도 함께 트레이닝 받아 손님들 앞에서 선보여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방침이다.

    헤이러스틱에는 스페셜티 바(Specialty Bar, 사진 왼쪽)를 내부에 구성해 사람들 간의 교류를 돕고, 곳곳에 화분과 액자 등을 활용한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헤이러스틱을 런칭한 CIFNB의 김왕일 대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필요한데 청주 지역에서 헤이러스틱이 그 역할을 할 겁니다.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는 물론, 저녁 때는 와인ㆍ맥주ㆍ위스키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만든 곳이 헤이러스틱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헤이러스틱은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탄생한 ‘문화제조창’에 자리한 복합쇼핑몰 ‘원더아리아’ 내에 자리하고 있다. 문화제조창은 원래 청주의 옛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한 담배를 만들던 연초제조창이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의해 재창조돼 붙여진 새 이름이다.

    헤이러스틱은 과거 연초제조공장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고자 정형화된 디자인을 배제하고 기둥과 천장 등 옛 건축물 모습을 그대로 살려 감도 높은 공간 디자인을 표현해 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공간을 디자인해 더욱 시선을 끈다. 목재와 보테니컬 소재를 활용해 거친 공간 속에서도 정형화된 소재 없이 따뜻함이 전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컬러를 옐로우로 사용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력을 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브랜드 로고 속 수염을 한 남성과 인테리어 속 큰 사진 액자 속에도 수염을 한 남자를 등장시켜 시선을 끌고, 재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헤이러스틱에는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브런치 레스토랑의 기능도 함께 있어 식사와 음료, 힐링과 교류가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헤이러스틱의 대표 메뉴에는 홈메이드 치즈가 듬뿍 들어간 ‘홈메이드 리코타 샐러드’, 농장에서 공구한 버섯향이 가득한 ‘머쉬룸 화이트 파스타’,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라스베가스 브런치’ 등이 있다.

    여기에 빵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베이커리 카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능장이 직접 만든 맛있고 다양한 빵들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플로어 멤버가 빵 진열에 대해 트레이닝 받도록 해 실시간으로 빵을 관리하고 신선한 빵이 늘 테이블에 디스플레이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음료 또한 헤이러스틱의 콘셉트에 맞는 음료들로 구성했다. 논커피 베버리지 중 대표적 아이템인 ‘화분라떼’는 바(BAR)와 카운터 뒤에 놓인 화분들을 형상화한 크런치 초코라떼다. 초코 크런치로 흙을 표현하고 위에 민트 가니쉬를 통해 화분을 형상화해 맛과 모양이 뛰어나 인기를 얻고 있다.

    헤이러스틱은 오픈과 동시에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 수가 증가해 매출 또한 증가세에 있다. 여기에 보다 빠른 활성화를 위해 프로모션을 하나씩 진행하고 있다. 청주 내 대학교(공군사관학교, 청주대, 충북대) 학생들에게 전 품목 10%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별도로 청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팀플 및 과제, 그리고 이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청주 시민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와인 클래스, 커피 클래스 등을 진행해 지역의 대표 문화생활공간의 역할도 솔선수범해 앞장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