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GN_S), 약 43억원 이상 수주상담액 기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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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는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하여 진행된 2021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기존 DDP 알림1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Generation next seoul, 이하 GN_S)은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참여율로 수주상담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GN_S는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연결해 해외 수주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엔 gn_s 사이트를 통해 1:1 매칭을 하고 ZOOM 등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1:1 온라인 화상 수주상담회와 위챗 서울패션위크 미니프로그램을 통한 화상 B2B 수주상담회로 이루어졌다.

지난 14일부터 21일, 6일간 평일에 진행된 1:1 화상 수주상담회는 총 91개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중국, 홍콩 등 아시아 및 중동 지역 등 115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비대면인 만큼 해외 바이어와 브랜드 담당자, 통역사가 온라인을 통해 온택트 방식으로 다양한 브랜드 자료들을 실시간 공유하며 신속한 수주상담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수주상담건수는 999건에 달했고, 한화로 약 40억 원의 수주상담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그리고 중국의 국민 채팅 앱 ‘위챗(WeChat)’ 미니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 수주상담도 10월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위챗 내 GN_S 참가 브랜드 홍보와 함께 해당 앱에 탑재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한 다수의 중국 바이어와 일대일 또는 일대다의 온라인 수주상담이 진행된 것. 위챗 17개의 브랜드와 약 270여명의 바이어가 화상 수주상담에 참가해 314건의 수주상담건수가 이루어졌고, 수주상담액은 한화 3억 6천만원이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지원을 위해 2021 S/S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S/S 트레이드쇼 GN_S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 B2B 사이트 런칭과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글로벌화에 앞장서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