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 한국의 젊은 ‘비데전문기업’ 아이젠 CEO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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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데 전문기업 아이젠의 유명재 부대표가 포브스 코리아에서 주목한 젊은 CEO로 화제를 모았다.

포브스 코리아 11월호 ‘CEO&People’ 지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의 이지은 대표, 손병두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등과 함께 아이젠의 유명재 부대표의 인터뷰 기사를 담았다. 31세의 젊은 나이로 올해 경영 3년차인 유명재 부대표가 아이젠을 이끌며 해외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아이젠의 유명재 부대표는 2017년 초대 CEO이자 아버지인 유병기 전 대표가 작고한 이후 2018년부터 아이젠을 이끌고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재무구조 안정화와 해외시장 공략을 동시에 시도, 올해 미국 시장에서 매출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

장 디톡스를 돕는 ‘쾌변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젠의 비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장세척장치 승인을 받은 비데로, ‘관장 비데’로서의 기술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 전세계 32개국에 수출하는 아이젠은 미국ㆍ영국ㆍ독일ㆍ호주 등 전세계 각국에서 20여개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일본 비데 브랜드들과 경쟁, 미국 시장 1위를 노리고 있는 아이젠의 젊은 CEO의 미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