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선우정아・10CM와 큐레이션 캠페인 ‘매일의 가이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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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셀렉트숍 29CM(대표 윤자영)가 뮤지션 선우정아, 10CM와 함께 100일의 큐레이션 캠페인 ‘매일의 가이드’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매일의 가이드’는 29CM가 각기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생활인 100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8월 현재까지 아티스트 박문치, 아티스트 옥상달빛, 마케터 장인성,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작가 콰야 등 총 86명의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영화 음악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우정아는 14일 공개된 캠페인의 86번째 큐레이터로 나섰다. 어렸을 적부터 수납 상자와 바구니를 좋아했던 ‘프로수납러’ 선우정아는 아이카사의 접이식 수납 박스인 ‘네이비 모던 세트’를 추천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아이카사(AYKASA)는 터키의 접이식 수납박스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컬러 디자인을 선보여 사랑받고 있다. 선우정아는 29CM와의 인터뷰에서 수납함을 활용해 물건을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하며, 공간 분위기에 맞게 색상도 구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닝하이의 집업후디, 모노피스파의 파자마, 엔조블루스의 팬츠 등도 함께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하이브로우, 인테이크, 하이드아웃 등 관심 브랜드도 소개되어 뮤지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선우정아에게 물어보는 29가지 질문’이라는 주제의 동영상 콘텐츠도 함께 공개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뮤지션 10C의 권정열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평소 편안한 스웨트셔츠와 후디를 즐겨 입는 권정열은 네이더스의 스탠다드 스웻셔츠와 스웻팬츠를 추천했다. 추천 아이템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9CM 하태희 콘텐츠 마케팅팀장은 “올 8월 시작한 매일의 가이드가 벌써 80회를 넘기는 등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서, “매일의 가이드는 총 100회에 걸쳐 고객들에게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놀랍고 다양한 큐레이터들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내년 1월 1일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