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스몰, 코오롱세이브프라자 첫 해 매출 50억 달성 매장 만든다

남다른 브랜드 구성과 운영, 7개 입점 브랜드 모두 전국 상위권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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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국도 대로변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바바스몰이 입점 브랜드 모두 전국 최상위권 매출을 일으켜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지향하는 ‘바바스몰’이 세계적인 경기 불황을 불러온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속에서도 입점 브랜드 모두의 전국 최상위권 매출을 보여주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문을 연 바바스몰은 당시 ‘유니클로’ ‘모던하우스’ ‘노브랜’ ‘슈마커’를 먼저 오픈하고, 이후 ‘올리브영’ ‘커피빈’을 오픈한 데 이어 2020년 8월 코오롱세이브프라자를 끝으로 건물 전체 공간을 모두 채우면서 그랜드 오픈했다.

바바스몰의 안태하 대표는 남다른 열정과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그 답을 찾고 이를 실천해 입점 브랜드 모두 전국 최상위권 매출을 만들어 내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국도 대로변에 위치한 바바스몰은 서울과 경기도청평·가평,서울과 강원도 춘천·홍천을 잇는 차량 유동이 가장 많은 46번 국도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바바스몰은 주변 배후단지에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신도시 단지 규모의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는 환경에 위치하여 전국 교외형 상권 가운데 고객 유입이 많은 대표적인 곳 중 하나에 속한다.

바바스몰에 입점한 브랜드는 올리브영·유니클로·슈마커·모던하우스·노브랜드·코오롱세이브프라자드·커비핀드라이브스루으로 총 7개 매장이 구성돼 있다.

이렇듯 뛰어난 입지와 함께 5개의 건물로 구성된 쇼핑타운 형태를 가지는 바바스몰은 전체 7개의 브랜드를 건물에 나눠 배치하였고,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오픈 직후부터 줄곧 전국 상위권 매출을 이어오는 결과를 보였다.

유니클로는 첫 1년간 50억원대 후반 매출을 기록했고, 모던하우스는 40억원대 중반 매출을 보였다. 노브랜드 또한 연간 30억원대 매출로 전국매장 가운데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각 브랜드들은 전국 매출에서 전년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반면,바바스몰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타 매장에 비해 선전하였고, 최근 들어서는 눈에 띄게 빠른 회복세를 보여 유통업계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 유니클로·모던하우스·올리브영 등 신장세로 전환

슈마커는 최근 월 1억2000만원, 모던하우스는 월 4억원대 이상 매출로 전국 상위권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모던하우스는 2020년 상반기부터 전년대비 20% 신장율을 기록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니클로 매장은 2020년 10월 기준 4억원대 중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50%이상의 매출을 보여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2019년부터 매출이 급락했고, 지난해 초까지도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하락이 이어져 유니클로 매장은 불매운동 이전에 비해 여전히 낮은 매출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빠른 회복세를 보여 2020년 10월은 전년대비 최고 신장율을 기록했다.

모던하우스도 2020년 상반기부터 전년대비 20%대의 신장율을 보이며 최근들어 월 4억원대 매출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리브영’ 역시 코로나19사태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최근 세일을 진행한 어느 날 한 명의 고객이 40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이는 타 점포보다 넓은 고객 연령층을 보유하여 객단가가 높게 나타나는 바바스몰의 특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유니클로는2020년10월 4억원대 중반 매출로 2019년 동기 대비 150% 신장하는 결과를 보였다.

노브랜드의 경우 월 2억~3억원대의 매출로 다소 줄은 상태지만, 전국 매출 순위는 오히려 상승하는 등 여전히 전국에서 매출 강세를 보이는 대표 매장이다.

슈즈멀티숍 ‘슈마커도’ 최근 들어 월 1억 2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 매출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심한 타격을 받은 업종의 ‘커피빈’도 타 매장에 비해 매출하락으로 나타나는 손해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바바스몰’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어떤 브랜드는 전국 최상위권 매출로, 어떤 브랜드는 전년 대비 신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이고 탄탄한 매출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 지난해 8월 입점한 코오롱세이브프라자, 최악의 불황 속 기록적인 매출 달성

바바스몰 전체 5개 건물 가운데 한 건물에는 1층에 노브랜드,그리고 나머지 1층 공간과 2층 전체에는 1,760㎡(532평 규모의 코오롱세이브라자가 입점돼 있다.
바바스몰 전체 5개 건물 가운데 한 건물에는 1층에 노브랜드,그리고 나머지 1층 공간과 2층 전체에는 1,760㎡(532평 규모의 코오롱세이브라자가 입점돼 있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전국 매장 가운데 유일하게 코오롱FNC의 전 브랜드가 모두 입점돼 있다.

특히 2020년 8월 바바스몰에 최종적으로 입점한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또한 최악의 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록적인 매출을 보여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은 5개 건물 중 하나의 건물을 노브랜드와 함께 사용한다.

‘노브랜드’가 1층 한쪽을 사용하고, 나머지 1층 공간(660㎡, 200평)과 2층 전체(1,100㎡, 332평)를 합해 1, 2층 구조의 공간(1,760㎡, 532평)을 사용한다. 코로나19 2차대유행 사태가 발생한 지난 여름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점에 문을 연 이곳 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12월 들어 두번째 2.5단계가 발령될 때까지 심각한 코로나팬데믹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매달 매출이 상승하는 초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5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바바스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스타 브랜드로 떠올랐다.코오롱세이브프라자는 코오롱FnC 패션 브랜드의 2년차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매장으로, 전국에 9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바바스몰에 입점한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은 오랫동안 코오롱세이브프라자가 가지고 있던 기존 창고형 매장 이미지를 버리고, 코오롱FnC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매장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바바스몰 입구에는 커피빈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위치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모던한 내·외관 디자인으로 코오롱세이브프라자의 이미지를 새롭게 표현했고, 지난 시즌 제품들을 판매하면서도 신상품 판매 매장과 같은 느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구 배열등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단추와 지퍼·밴드 등의 수선용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에 배치된 코오롱제품으로 리폼된 가구들을 통해서는 친환경적인 코오롱그룹의 윤리적 책임의식까지 엿 볼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하였다.

매장 전체에 걸친 고객을 배려하기 위한 공간 구성은 이곳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이 백화점 수준의 고급스러운 공간 구성과 고객을 배려한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바스몰과 코오롱FnC의 의견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바바스몰 안태하 대표는 “패션 기업들이 2년차 재고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경우 인테리어 수준을 낮게 하고, 매장 위치는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시켜 조심스럽게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라면서 “하지만 바바스몰에 입점하는 코오롱세이브프라자에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하고, 눈에 띄는 곳에 위치시켜 당당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코오롱FNC 회사가 흔쾌히 수락해 이곳에 새로운 모습의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을 오픈하게 됐고, 이 전략이 적중해 코로나팬데믹이라는 최악의 불황 속에서도 매출이 고공행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의 또 하나의 강점은 타 지점과 달리 코오롱FnC의 전체 브랜드가 모두 입점되어 있다는 점이다.

1층에는 ‘슈콤마보니’ ‘마크제이콥스’ ‘쿠론’ ‘럭키슈에뜨’ ‘캠브리지’ ‘커스텀멜로우’ ‘브렌우드’ 등이 2층에는 ‘코오롱스포츠’ ‘엘로드’ ‘왁’ ‘헤드’ ‘헨리코튼’ ‘지오투’ ‘시리즈’ ‘에피그램’ ‘닐바렛’ 등이 나눠 구성되어 있다.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은 고급스러운 매장 환경에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고품질의 코오롱FnC 전체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로 인해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도 매장을 찾는 등, 점차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코오롱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만이 가지는 강점과 이를 반영하는 고객 증가 및 매출액 상승을 통해 첫 1년간 매출액 50억원이라는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각 입점 브랜드 전국 최상위권 매출, 남다른 기획과 운영이 낳은 결과
‘바바스몰’의 이러한 높은 매출 실적 결과는 브랜드 유치부터 오픈 후 성공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초기부터 세운 안태하 대표의 남다른 운영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바바스몰에 구성된 7개의 브랜드를 살펴보면 서로 다른 업종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유치 당시 최고의 브랜드만을 엄선해 입점시키겠다는 초기 계획을 실제 입점된 브랜드 면면을 보면 목표한 대로의 성공적인 브랜드 유치가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바바스몰은 초기 브랜드 구성 시, 인근의 삼패 패션타운과 들어설 예정이었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과 겹치지 않는 브랜드이면서 각 분야별 최고 브랜드만을 입점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 실제 바바스몰에 입점된 브랜드는 삼패 패션타운과 지난해 10월 오픈한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에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바바스몰은 가족단위 쇼핑이 가능하고,의식주에 필요한 쇼핑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실제 성격이 서로 다른 브랜드 구성으로 오픈 이후 바바스몰에는 가족단위 고객이 자주 방문하고 있다. 다양한 생필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쇼핑 역시 구현되고 있다.

한 예로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차량 한 대로 바바스몰에 방문하면 남편은 코오롱세이브프라자에서 아웃도어와 남성복·골프웨어를 구매하고, 아내는 모던하우스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그 옆의 코오롱세이브프라자에서 여성복과 구두·가방을 구매한다. 아들은 유니클로에서 의류를,딸은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다시 온 가족이 모여 노브랜드에서 음료와 과자, 식자재를 구매한다. 그런 다음 가족은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바바스몰은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의식주활동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브랜드와 제품을 구성함으로써 쇼핑의 즐거움과 편리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며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바바스몰은 본사 직영 브랜드만을 입점시키는 것을 계획해 이를 성사시켰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풍부한 물량확보가 가능할 것이다.” 라는 안태하 대표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이를 위해 바바스몰은 임대 조건을 낮추더라도 본사 직영 매장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이를 실천하였다.

◇ 바바스몰안태하 대표의 남다른 열정과 고민이 상승 원동력

바바스몰은 다양한 업종의 대표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단위 쇼핑과 원스톱 쇼핑이 원할하게 이뤄지고 있다.

안태하 대표는 “바바스몰의 위치는 차량 유동이 많고, 주변에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입지가 뛰어난 곳이다. 이곳에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업종의 대표 브랜드를 직영으로 엄선해 입점시킨다면 빠른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했다. 실제로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성공적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입점한 브랜드 매장들은 전국 매장 가운데 상위권 매출을 보이고 있고 효율까지 높게 나오는 대표적인 매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바바스몰은 올해 수수료 매장을 제외하고 고정 임대료 계약 매장에 대한 임대료 인하를 단행했다. 운영사만 이익을 보거나, 입점 브랜드만 이익을 보는 기울어진 관계가 지속될 경우 양측의 공생 관계가 오래갈 수 없다는 비즈니스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한 것이다.

바바스몰은 또한 건물을 관리하는 운영 회사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시로 전등과 콘센트 하나하나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시설 상태를 유지하여 입점 브랜드와 고객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대표는 “항상 ‘입점 브랜드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매출을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매출 하락시 그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최근에 고객들을 위해 주차관리 인원을 늘려 주차 편리성을 높인 것도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 노력의 일환이다. 나아가 지자체 관리 대상인 바바스몰 앞의 보도 블록에 풀 한 포기, 휴지 하나 없도록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 또한 입점 업체와 고객을 위해 찾아 나선 일 가운데 하나이다.” 라고 말했다.

고객의 쇼핑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최고의 시설을 운영하고자 늘 고뇌하는 바바스몰 안태하 대표의 열정이 바로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이겨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고객, 상품과 브랜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안 대표의 노력은 오늘도 바바스몰 현장에서 쉴 새 없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