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설문조사, ‘2021년 새해 목표’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 27.8%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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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2021년 새해 목표’에 대한 청소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스마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월 4일부터 약 2주 동안 1756명의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작년에 세웠던 목표 달성 여부,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1월 계획 실천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이루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55.5%의 학생들이 ‘이루지 못했다’라고, 44.5%의 학생들이 ‘계획한 목표를 이뤘다’라고 대답했다.

‘작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계발 부족(31.9%, 560명), 성적관리 소홀(22.9%, 403명), 다이어트 실패(15.9%, 280명), 목표 달성 실패(15.9%, 280명), 인간관계 소홀(9.4%, 165명), 기타(3.9%, 68명)라고 응답했다.

‘2021년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27.8%, 489명), 성적 향상(27.1%, 476명), 진로 구체화(23.5%, 412명), 친구 및 가족과 좋은 관계 유지하기(10.6%, 187명), 기타(6%, 105명), 이성친구 만들기(5%, 87명)라고 대답했다.

‘새해 목표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본인의 의지(58.1%, 1020명), 구체적인 계획(16.2%, 284명), 현실적인 목표 설정(13.2%, 231명), 금전적인 여유(6.4%, 113명), 시간적인 여유(5.1%, 89명), 기타(1.1%, 19명)라고 응답했다.

‘새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웠던 계획을 현재 실천 중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실천 중이다(56.4%, 991명), 지금까지는 만족할 만큼 실천 중이다(19.1%, 335명), 계획만 세우고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15.7%, 275명), 아직 계획을 세우고 있다(8.8%, 155명)라고 대답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1월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생각하는 새해 목표에 대해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업 및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에 관심을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