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위크 첫 데뷔한 솔리드옴므, 파리 르봉마르셰 백화점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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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 디자이너 우영미의 컨템포러리 정신을 불어넣은 솔리드옴므(SOLID HOMME)가 올 하반기부터 파리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Le Bon Marche)’에 입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한다.

지난 1월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깜짝 데뷔해 전통과 새로움의 미니멀과 모더니즘을 재해석한 뉴올드 컬렉션으로 외신 바이어와 프레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솔리드옴므는 패션쇼 이후 약 7일에 걸쳐 파리 쇼룸에서 비대면 해외 바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세계적인 리테일러 Ssense.com(온라인), 르봉마르셰(파리), 하비니콜스(홍콩), 루이자비아로마(온라인)를 포함한 약 20개의 글로벌 업체와 리테일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같은 패션 하우스의 우영미 컬렉션은 2002년에 파리 패션위크로 데뷔해 2008년 르봉마르셰(Le Bon Marche) 백화점에 입점한 이래 지역 사회의 패션 엘리트 고객의 지지를 받아, 치열한 판매 경쟁에서 매 시즌 TOP3 남성복로써 입지를 단단히 하고 매장을 확장해 왔다.

우영미는 최근 코로나 발발한 유럽 백화점들의 경영 위기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 매출 선두 브랜드에 자리매김하여 백화점의 효자 브랜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동시에, 한국패션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르봉마르셰(Le Bon Marche)백화점의 Franck Nauerz 부사장은 파리패션위크 홀세일기간 중 직접 우영미 파리 사무실에 방문하여 최근 브랜드의 괄목한 만한 성과를 언급하며, 솔리드옴므의 입점을 최종 확정했다.

최근 보그런웨이 리뷰에서 수석평론가 사라 무어가 한국의 파워 하우스라고 칭한 솔리드 패션하우스에서, 셀렉션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백화점에 모든 브랜드를 입점한 케이스는 국내에서 최초이며, 해외 유수패션하우스에서도 보기 드물다. 아직도 진행형인 솔리드 패션하우스의 앞으로의 글로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솔리드옴므는 이번  파리 최초의 럭셔리 백화점이자 고급 식품관과 수준 높은 셀렉션으로 정평이 난 LVMH 산하의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Le Bon Marche)에 입점을 확정지으며, 프랑스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 갈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