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시장 선점, 라이프스타일 웨어 아이템이 결정한다

기능성 위에 패션성 강화, 온•오프 타임에 모두 어울리는 상품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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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

애슬레저 패션 시장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놓여 있다. VC 또는 펀드의 대형 자금과 상장을 통해 형성된 비교적 큰 금액이 몇몇 브랜드에 유입됐지만, 이 가운데 어느 한 브랜드도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채 여전히 우열을 가르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이들 브랜드들은 그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비용을 쏟아 부어 실제 외형은 커졌지만 효율을 따져보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업계에는 향후 애슬레저 시장의 수많은 브랜드 가운데 어떤 브랜드가 이익을 내면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릴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점에 대표성을 지닌 브랜드가 계속해서 리드할지,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가 나타나 시장을 장악하게 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애슬레저 브랜드의 성장 한계는 상품력에서 찾을 수 있다. 레깅스·브라탑·탱크탑 중심의 상품으로는 낮은 객단가, 단조로운 상품, 한정된 TPO 착장 등의 이유로 매출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분명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단조로운 상품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마일 웨어 아이템을 추가하고, 나아가 온오프 타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웨어 아이템까지 추가하는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현재 기준 리딩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에 이미 당면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상품 라인을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들은 지금까지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전개해 온 터라 상품 확장성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각에서는 상품 라인을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수까지 감안해야 하는 등 제도권 브랜드를 전개한 노하우 부족으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 애슬레저 브랜드 지속 성장, 아이템 확장해 다양한 착장 제시 관건

 

(주)그리티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순조로운 유통망 확장과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상품력으로 순조로운 브랜드 전개를 보이고 있다. 위뜨 상품 착장 이미지와 매장 전경(사진 02)

결국 업계는 애슬레저 시장에서 최종 승자는 기본 아이템은 물론이고, 패션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아이템을 누가 제대로 상품력을 갖추고 선점하느냐에 의해 결판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를 전개하고 있는 ㈜그리티의 프랑스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8)’가 올해 상품력을 대폭 보강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기본 아이템인 레깅스와 브라탑, 탱크탑 등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온오프 타임에 모두 착장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아이템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위뜨는 먼저 상반기에는 소재의 기능성과 다양성을 통해 온오프 타임에 모두 착장이 가능한 스타일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신소재 ‘울트라N’은 나일론이지만 면의 흡수 장점을 가진 소재 개발로 땀은 잘 흡수되고, 통기성이 뛰어나 바로 건조되는 흡한속건 기능에 냄새까지 잡아주는 향균소취 기능 등을 적용해 한번 착장으로 운동 및 바로 출근이 가능한 착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적용한 소재를 기본 활용하면서 보다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스타일의 다양성, 즉 패션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예로 탱크탑이나 브라탑, 후디에 레깅스를 착장하는 스타일은 기본, 한발 나아가 트랙슈트에 조거 팬츠, 또는 트랙슈트에 어울리는 부츠 컷 팬츠를 출시해 자연스럽게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위뜨는 온오프 타임, 또는 주중과 주말에 모두 착장이 가능한 소재 개발과 아이템을 추가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구매력을 높이면서 시장을 리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위뜨는 하반기 동종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하이브리드 패션, 일명 모듈형 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실제 실용성을 갖춘 투인원 또는 쓰리인원이 가능한 아이템, 탈부착이 가능하거나, 때에 따라 세트 또는 개별로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 등을 출시해 진정한 모듈형 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리버시블 아이템도 한쪽 뿐만이 아닌, 양쪽 모두 실용성을 갖춘 제대로 된 제품을 제시한다는 것.

◇ 위뜨, 기능성은 기본, 패션성 강조해 다양한 스타일 룩 제안해 주목

패션성을 강조한 에센셜 풀오버 후디와 컬러 쉐이드 레깅스

위뜨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김신호 전무는 “‘레깅스는 출근할 때 못 입는다’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입을 수 있도록 해야 사업의 확장성을 갖게 된다. 애슬레저 시장에서 아웃도어와 스포츠 복종처럼 빅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같이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

올해 위뜨는 우수한 소재로 기능성을 높이고 다양한 스타일 구현이 가능한 아이템을 출시해 한층 패션성을 강조하게 된다. 이처럼 올해는 사업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삼고, 이후 감각적이고 기능성이 뛰어난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현재 애슬레저 브랜드들이 단조로운 상품과 제한적 착장 등으로 성장 한계에 부딪혀 있지만 위뜨는 올해 새로운 착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브랜드로 도약하는 모습을 제시해 한계를 뛰어넘는 브랜드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즉,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착장을 안착시켜 특정 부류의 사람만 입는 것이 아닌 일반인도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개선하고, 운동할 때도 자연스럽지만, 평상시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변화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위뜨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본점, 직영 로드숍으로 서울 강남점과 가로수길점, 그리고 복합쇼핑몰인 파르나스몰 매장까지 전체 11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조만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AK플라자 분당점, 스타필드 하남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동탄점에 오픈이 확정돼 있는 등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가 이뤄져 향후 안정적인 브랜드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처럼 올해 위뜨는 상품력과 유통망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대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자리에 한발짝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 위뜨,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아이덴티티 갖춘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위뜨는 올해 패션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웨어 아이템을 추가해 브랜드 확장성을 선보인다

한편 ‘위뜨(huit8)’는 53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다. 고퀄리티의 핏(Fit)과 최상의 퍼포먼스(Performance)를 모두 살린 하이엔드 ‘핏포먼스(Fitformance)’ 웨어를 표방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위뜨는 여성의 몸에 편안한 의류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기술력과 여성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성취감 등을 지지해온 브랜드이다. 또한 최초의 심리스 이너웨어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인 ‘원더브라’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그리티의 패션 비즈니스 노하우를 반영해 한층 경쟁력을 확보한 ‘위뜨’는 높은 기술력과 입체적인 패턴, 아름다운 핏, 편안한 착용감 등 여성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주는 강점을 내세워 2535세대의 밀레니얼 여성들로부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프리미엄 소재의 차별화, 아시안 핏의 최적화,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만들어주는 보정 기능까지 갖춘 탁월한 상품력으로 애슬레저 트렌드 세터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기본 레깅스 뿐만 아니라 상의 탑, 슬립, 맨투맨, 아우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을 폭넓게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위뜨의 2021년 SS시즌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신제품은 아래와 같다.

◇ 위뜨 울트라N 하이퍼포먼스 레깅스 & 브라탑

패션성을 강조한 프론트 타이 긴팔티와 더파이니스트 레깅스

위뜨는 일본 도레이 원사와 이탈리아 라디치그룹 나일론을 사용하여 일반 고기능성 나일론 소재의 흡습속건 기능보다 2배 빠른 초고흡방습 기능을 갖춘 시장에서 유일한 울트라N 원단을 개발했다. 울트라N 인피니티 CIY 9부 레깅스는 울트라N 원단에 인피니티 내부 프린팅을 넣어 부위별 체형보정 효과가 있으며, CIY(CUT IT YOURSELF, 밑단을 자유자재로 프리컷 가능)기능도 적용하여 사용자 기장에 맞게 컷팅할 수 있는 맞춤형 레깅스이다. 고기능성 시스템 브라탑과 프론트 오픈 지퍼 브라탑도 함께 출시된다.

훅앤아이 자재를 사용하여 입고 벗기 불편했던 기존 스포츠 브라의 단점을 개선하였고, 사이즈에 맞게 가슴둘레 조절이 가능하다. 어져스터를 넣어 어깨 끈도 조절이 가능하다.

◇ 위뜨 드림PP 브라탑&탱크탑&상하셋업
위뜨의 드림PP는 섬유 중에 꿈의 소재라 일컬어지는 폴리프로필렌을 베이스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드림PP의 첫번째 장점은 초소수성이다 보니 공정수분율(항상 함유되는 수분의 양)이 ‘0’이다. 그래서 세균이 번식할 조건인 수분이 없기 때문에 영구적인 항균기능을 갖고 있다. 두번째는 면보다 뛰어난 땀흡수와 배출이다. pp가 수분을 극도로 싫어 하다 보니 땀흡수와 동시에 재빠르게 증발 시킨다.

세번째는 가볍고 튼튼하다이다. 비중이 현저이 낮다 보니 물에 뜨는 유일한 섬유이지만 강도는 나일론만큼 인장 강도가 강하다. 드림PP는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을 갖춘 꿈의 섬유로써 현존하는 가장 가볍고 편안한 섬유여서, 입지 않은 듯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물에 완전히 젖어도 수분 내 쾌속건조가 가능한 섬유이다. 위뜨는 새롭게 개발한 드림PP 신소재를 사용하여, 메쉬 스포츠 브라, 레이어드룩 탱크탑, 리조트 셋업 백오픈티&반바지 세트를 출시한다

◇ 위뜨 슈퍼에어쿨 레깅스 & 브라탑 & 반팔티 & 와이드팬츠 & 상하셋업
더욱 길고 뜨거워진 핫썸머 시즌에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가능한 슈퍼에어쿨 시리즈 15종을 선보인다. 슈퍼 에어쿨 레깅스는 업계 레깅스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레깅스이며, 아쿠아X 원사를 사용하여 접촉 냉감의 기능까지 겸비하였다.

에센셜 7부와 더욱 시원함과 쾌적함을 위해 사이드, 하단 메쉬를 적용한 디자인 에어쿨 2종도 출시된다. 시스루 번아웃 소재로 최고의 통기성과 시스루 실루엣 연출을 동시에 표현한 번아웃 시리즈도 출시된다. 슈퍼에어쿨 번아웃 시리즈로 반팔 티셔츠, 크롭티, 커버업, 긴팔티, 후드티 까지 시리즈로 출시된다. 초박형 팬츠 원단을 사용한 냉감 와이드 팬츠도 함께 출시하여, 핫썸머 시즌에 어떤 TPO든 커버가 가능한 풀 착장 15종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