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 주요 매장 매출 기염, 단 6일만에 월간 매출 기록

스포츠-나이키, 골프-PXG, 캐주얼-포터, 여성 영캐주얼-시스템, 아웃도어-아크테릭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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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이 기록적인 매출을 보이며 성공적인 오픈을 달성했다.

더현대서울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여의도에 추진한 백화점 ‘더현대서울’은 지난 2월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후 맞이한 첫 일요일인 28일 매출이 102억원을 기록하면서 유통 업계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바로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이후 단일 점포 기준으로 하루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더현대서울은 지난 2월 24~25일 프리오픈 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성공적 오픈을 예고했다. 이후 그랜드 오픈한 26일에 이어 첫 주말, 그리고 이어진 3월 1일 공휴일까지도 더현대서울의 내부 전체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성공적인 고객 집객에 이어 더현대서울은 매출 또한 예상을 뛰어 넘는 기록을 보였다. 일부 핵심 브랜드 매장은 단 6일만에 일반 매장의 한달간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폭발적인 결과를 보인 것이다.

주요 패션 매장별 매출 현황은 위 표와 같다.(매장별 면적이 상이해 단위 면적당 매출 순위는 달라질 수 있고,업계 추산 자료로 실제 매출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오픈 6일간 전체 입점 브랜드 가운데 패션 부문만 보면 나이키가 5억7500만원 매출로 1위, 국내 첫 매장을 연 아르켓이 2억9000만원으로 2위, 뉴발란스가 1억5500만원으로 3위, 현대백화점 편집숍 PB브랜드인 피어(PEER)가 1억4700만원으로 4위, 룰루레몬이 1억4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위 자료는 업계 자료로 실제 매출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복종별로 보면 6일간 골프 부문에서 PXG가 6200만원으로 1위, 올해 SS시즌 정식 런칭한 지포어가 5100만원으로 2위, 제이린드버그가 3900만원으로 3위, 타이틀리스트가 3700만원으로 4위, 풋조이가 3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전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오픈 6일간 나이키가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캐주얼 부문에서는 6일간 기준으로 포터가 단연 돋보이는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포터는 이 기간 매출 1억300만원을 보였다. 2위는 5800만원 매출을 보인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쿠어가 차지했다. 3위는 3300만원을 기록한 MLB가, 4위는 2800만원 매출을 보인 스트리트 브랜드인 디스이즈네버댓이 차지했다. 5위는 타미진, 6위는 골스튜디오이다. 각각 1900만원, 185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위 자료는 타 자료아 달리 5일간의 실적이며, 노스페이스 매출은 지하 2층 화이트라벨 5일간 매출 1870만원이 제외된 수치다. 위 자료는 업계 자료로 실제 매출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오픈 5일간 기준으로 아크테릭스가 2100만원으로 1위, 디스커버리가 2000만원으로 2위, 노스페이스가 1800만원으로 3위, 블랙야크가 900만원으로 4위, 네파가 800만원 매출로 5위를 기록했다. 단 노스페이스는 지하 2층 화이트라벨 5일간 매출 1870만원은 제외된 매출이다.

국내 1호점을 더현대서울에 오픈한 아르켓은 패션 부문 전체 가운데 매출 2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진출을 보였다.

여성 영캐주얼 부문에서는 오픈 6일간 시스템이 2300만원으로 1위, 듀엘이 1600만원으로 2위, 시슬리와 베네통이 각각 1405만원, 1400만원의 매출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SJ는 2월 24일은 영업하지 않고 25일부터 시작해 5일간 1300만원대 매출을 보였다.

위 자료는 업계 자료로 실제 매출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아동복 부문에서는 6일간 매출 기준으로 리틀그라운드가 3700만원으로 1위, 뉴발란스키즈가 3200만원 매출로 2위, 캐리마켓이 2700만원으로 3위, 매직에디션이 2150만원으로 4위, 닥스키즈가 2100만원 매출로 그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했다.

MLB가 상위권 매출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더현대서울은 고객 집객과 더불어 매출 기록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오픈을 보인 것이다. 여기에 3월 2일부터 3월 4일 현재까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일반 백화점의 주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향후 빠른 안착과 함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현대서울은 성공적 오픈을 보여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