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리점 세 곳 오픈, 올해 매장 전체 수는 70개를 목표로 합니다”

0
153
서 재 완 | (주)엔에프엘의 마레몬떼 영업이사

(주)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이 전개하는 유러피언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마레몬떼가 올해 목표한 유통망 확대가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0개로 마감한 마레몬떼는 대리점과 대형 유통사 입점 매장이 각각 45개와 15개로 대리점 비중이 높은 편이다. 마레몬떼는 올해 비효율 매장 정리와 더불어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전체 70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 서울 문정동과 인천 부평, 그리고 일산 덕이동에 대리점을 오픈했습니다. 이 세 곳을 포함해 현재 운영 중인 유통망은 모두 63개입니다. 최근 들어 유통망 상담이 늘고 있어 올해 목표한 전체 매장 70개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기준에 맞는 매장을 선별해 차근차근 오픈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마레몬떼는 내추럴 어바니즘을 콘셉트로 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이다

마레몬떼를 전개하는 ㈜엔에프엘의 서재완 영업이사는 올해 들어 대리점 매장을 중심으로 오픈이 이어지고 있고, 상담도 계속돼 올해 목표한 전체 70개 유통망 운영 목표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레몬떼는 현재 운영 중인 비효율 매장은 철수시키면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어서 올해 전체 목표 70개를 위한 신규 오픈 매장 수는 현재 63개에서 6개가 아닌 그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이사는 유통망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목표 매출 또한 반드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소폭 매출 역신장을 기록한 마레몬떼는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가 아닌 2019년도 대비 20% 신장하는 것으로 정했다.

“올해 2월부터 매출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매출 추이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웠듯이 마레몬떼도 역신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와 상관없이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시점이 아닌 2019년도 시점 대비 20% 신장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현재 마레몬떼는 대표 매장에 속하는 순천과 여수, 춘천점을 중심으로 매출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들 매장은 연간 매출 5~7억원을 달성하고 있고 올해는 이보다 10~20% 이상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마레몬떼는 내추럴 어바니즘을 콘셉트로 한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도시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이 강점이다. 특히 팬츠의 인기가 높은 게 강점이다. 와이드 팬츠, 청바지, 그리고 기본 팬츠류 등의 판매율이 경쟁 브랜드보다 월등히 높아 매출 또한 팬츠를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다.

“그간 회사는 팬츠류의 핏과 디자인, 가격 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팬츠 아이템이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팬츠에 상의 아이템으로 이너, 아우터를 코디한세트(SET) 제품을 비롯해 팬츠를 기반으로 한풀착장 코디 제품 또한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레몬떼는 확실히 바틈(BOTTOM) 아이템의 안정적 기반위에 톱(TOP) 아이템이 함께 판매되는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된 브랜드입니다.”

 마레몬떼는 37~42세가 메인 타깃이고 서브 타깃 에이지는 35~49세이다. 직장인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주부까지 이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고객들로부터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고, 멋을 내고 싶어 하는 나의 니즈를 해결해 주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얻으며 재구매 또한 자주 나타나고 있다.

서 이사는 마레몬떼는 타 브랜드에 비해 판매가 쉬운 게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한번 착용해 보면 이구동성으로 ‘비싸 보이는 옷이 가격이 저렴하고 감도와 디자인은 뛰어나다’라고 호평하면서 대다수 자연스레 구매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입어보면 마레몬떼의 좋은 점을 바로 알게 됩니다. 먼저 고객들은 매장에 들어서면 ‘와, 옷들이 참 이쁘다.!’라고 말합니다. 입어 본 후에 ‘정말 이쁘네.!’라고 다시 한번 말하죠. 이처럼 디자인과 감도는 이쁘고 뛰어난데 가격은 부담없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다 보니 한번 착용한 고객은 80~90%가 구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