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단일 상품군으로 특화 ‘원아이템온니’ 스토어 운영

    0
    468

    롯데백화점이 단일 상품군으로 특화된  ‘원아이템온니’ 스토어를 운영한다 18일 밝혔다.

    다양한 상품군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편집 매장과 달리 한 가지 아이템만 주력 판매하는원 아이템 온리매장은 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을 의미하는 이른바덕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이미 롯데백화점은 지난 6일 남성 전용 캐시미어 전문 매장인 ‘캐시미어 하우스’를 광주점 7층에 개장했다. 남성 패션 시장이 커짐에 따라 남성 의류 소재 또한 화두가 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캐시미어 전용 매장을 열었다.

    오는 29일에는 부산본점 4층에 문구류 덕후를 위한 펜 전문 매장 ‘모나미 컨셉 스토어’를 연다. 모나미에서 출시하는 모든 펜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에는 본점 5층에 꽃 전문 매장인 ‘플라트’를 열어 마니아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4월6일에는 증가하는 골프 매니아 층을 위한 골프화 전문 매장 ‘골프 슈 갤러리’를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에 선보인다. 골프화도 운동화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와 스타일이 다양한데 백화점 골프 매장에서는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의 한정된 스타일만 전개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150개 이상의 스타일을 보유한 골프화 전문 매장인 골프 슈즈 갤러리를 열어 골프 마니아 층을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그동안 니트 전문 자체브랜드(PB) 매장인유닛‘, 양말 전문 매장보타‘, 셔츠 전문 매장맨잇셔츠등의원 아이템 온리매장을 유치하거나 팝업 행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이들 매장은 매출이 30∼400% 늘어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