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논로컬’, 롱플레어드 원피스 인기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가격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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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논로컬(NONLOCAL)’이 올 봄 시즌 선보인 롱플레어드 원피스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W컨셉’, ‘SSG닷컴등을 비롯해 온라인 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로컬 CD인 조성인 디자이너는 미니멀한 감성에 클래식한 무드의 디자인이 강점이다. 이번 시즌은 심플하면서도 레트로 스타일의 실루엣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독특한 상품들을 풀어 내고 있다.

올 봄 코트류의 인기를 시작으로 블라우스, 데님재킷, 원피스 등도 반응이 좋아 현재 전년대비 30%대의 매출 신장세를 달성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밑단이 넓은 소매 롱(long) 플레어드 원피스가 가장 인기다. 3월에 출시해 4월말까지 4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현재도 예약 주문 건수가 30~40장이 될 정도로 판매가 순조롭다. 롱플레어드 원피스의 인기는 유니크한 논로컬만의 디자인에 고품질 원단 사용에 부담없는 가격대에서 찾을 수 있다. 가격은 6~8만원대로 보통 타사 제품이 백화점 몰에서 30~40만원대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앞선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또 블라우스는 6~8만원, 팬츠류 6~8만원, 아우터류 10만원대 중후반 대에 판매하고 있다.

논로컬은 일찌감치 여름 시즌에 대한 상품 기획을 모두 마친 상태다. 기존 의류 아이템부터 수영복, 샌들, 모자, 비치타올, 밀짚모자 등의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논로컬은 앞으로 W컨셉, 29cm, 무신사 등의 온라인 유통과 어라운드코너와 팝업스토어 등의 오프라인 유통 모두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