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대표 김호선)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상품, 콘텐츠, 유통 접점을 고르게 확장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배우 김고은을 새 뮤즈로 발탁해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상품과 캐릭터 협업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랜드 철학을 집약한 대형 직영 플래그십 매장까지 가동하면서 프리미엄 아웃도어를 넘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김고은과 함께한 2026FW 가을 컬렉션 첫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폭넓은 대중성을 갖춘 김고은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과 일상의 조화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화보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아우터와 이너, 차분한 색감과 간결한 디자인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담았다.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을 더한 2026FW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고은의 담백한 분위기와 폭넓은 팬층은 기존 아웃도어 고객은 물론 감도 높은 일상복을 찾는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기능적 장점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함께 보여주는 콘텐츠는 시즌 신상품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인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대형 플래그십 앞세워 고객 경험과 브랜드 정체성 강화
특별한 오프라인 접점도 만들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지난 7월 7호선 내방역 인근에 약 120평 규모의 직영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남성·여성 의류부터 용품과 기어까지 전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구성했으며, 고객이 제품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뛰어난 접근성도 방문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다. 이 매장은 단순히 대형 판매 공간을 늘린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자연을 형상화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무드,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추구하는 자연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철학을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브랜드 고유의 컬러와 제품군이 돋보이도록 구성한 만큼,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이미지와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형 직영점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확히 전달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경우 신규 고객 유입과 충성 고객 확보, 판매 전환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은 가족 단위 수요까지 확장했다. 가을 시즌 ‘클랜드 시리즈’는 여성·남성·키즈 라인으로 구성해 일상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서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라인은 카라넥 재킷과 후드형 재킷으로 선택 폭을 넓혔고, 남성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키즈는 성인 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터치와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운 시그니처 라인으로 패밀리룩 수요까지 겨냥했다.

헬로키티와의 26FW 협업 역시 고객층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다. ‘A Little Garden with Hello Kitty!’를 주제로 그래픽 맨투맨, 피그먼트 맨투맨, 와플 긴팔 티셔츠 등을 내놓고 키즈 라인도 함께 구성했다. 자연 친화적인 브랜드 감성에 친숙하고 밝은 캐릭터 이미지를 더해 젊은 가족 고객에게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김고은을 앞세운 콘텐츠, 가족 수요를 아우르는 상품, 캐릭터 협업,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략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를 높인다. 일상 활용도와 감성적 차별화, 고객 경험을 함께 확보하려는 행보가 현재의 브랜드 확장을 뒷받침 하고 향후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