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산업의 경쟁력이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과 마케팅 중심에서 공급망 혁신, 데이터 활용, 글로벌 운영 역량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기업과 브랜드, 패션테크 기업 간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B.Fashion이 단순 소싱 플랫폼을 넘어 패션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비즈센터는 전문 수행기관 디토앤디토와 함께 지난달 18일 서울 성수동 맵달SEOUL에서 ‘B.Fashion 소싱랩 2026(B.Fashion Sourcing Lab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B.Fashion 플랫폼의 리브랜딩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 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