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니커즈 씬에서 독보적인 빈티지 감성과 탄탄한 아카이브를 구축해 온 브랜드 EPT(이피티)가 대한민국 해양 관광의 중심지인 부산 해운대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리테일 공간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합하는 고도화된 오프라인 확장 전략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YACHT CLUB LOCKER ROOM’ 콘셉트로 구현한 해운대 스니커즈 스폿
㈜피플더블유가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EPT(이피티)가 지난 10월 3일 부산 해운대에 신규 매장인 ‘EPT 해운대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해운대점은 부산의 푸른 바다와 활기찬 해운대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매장 내부는 해운대 해변과 요트 클럽의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YACHT CLUB LOCKER ROOM’ 콘셉트를 적용해 공간의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클래식한 바시티 클럽하우스 스타일에 EPT 특유의 빈티지 디자인과 위트 있는 디테일을 조화롭게 녹여내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운대의 중심 상권인 구남로에 자리 잡은 매장은 바다와 도심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부산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EPT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재해석해 완성되었다. 해변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여행객들의 모든 발걸음에 편안함을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트렌디한 스니커즈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상권과의 교감 및 글로벌 리테일 확장성
이번 EPT 해운대점의 론칭은 단순한 지방 거점 매장 확장을 넘어, 글로벌 관광객과 로컬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유통 업계의 평가가 긍정적이다. 구남로라는 상징적인 입지에 자리한 만큼, 해운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스니커즈 브랜드의 역량을 각인시키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유연한 스케줄 역시 방한 관광객들의 쇼핑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EPT는 이번 해운대점 오픈을 계기로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밀착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