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방문 레슨 플랫폼 홈핏이 새롭게 개편한 ‘1:1 오피스 맞춤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홈핏 오피스 프로그램은 업무를 하는 동안 뭉친 근육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이완해주고, 약해진 부위를 강화해주는 B2B 전용 맞춤 케어 서비스이다.
각 기업들이 재택근무에서 출근 체제로 전환하면서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홈핏은 다양해진 기업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업 대상 프로그램을 일부 개편한 ‘임직원 개별 맞춤 케어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홈핏의 오피스 1:1 맞춤케어 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 등 별도의 공간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1인당 25분으로 업무 중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서비스 진행에 필요한 마사지 베드 등의 준비물도 홈핏 측에서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다.
최근 한국 도로 공사, 라인플러스, KB은행 등 기업에서 1:1 맞춤 케어 프로그램을 신규로 도입했으며, 서비스 이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였다.
현재 기업 소속 임직원 5명이 각각 25분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5회 무료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홈핏 엄선진 대표는 “홈핏의 가장 큰 장점인 전문가 풀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물리 치료사 또는 도수 치료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만 선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이 만족하는 복지 서비스를 찾기 위해 고심하던 관리자와 인사 담당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