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 YOZM(요즘)이 컬리와 협업 기획으로 ‘YOZM 요구르트 맛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YOZM은 ‘슬로우 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지향하는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이다. 요거트(Yogurt)의 ‘YO’와 순수(Purism)의 ‘SM’을 합한 이름 ‘YOZM’답게, 진하고 순수한 그린요거트를 생산하는 YOZM은 2017년 현대인의 건강을 생각하며 맛도 좋은 최고의 그릭요거트를 선보이기 위해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YOZM은, YOZM을 통해 더 빛나는 소비자의 매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컬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YOZM 요구르트 맛 그릭요거트’는 그릭요거트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더욱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던 중, 발효유의 대표주자인 마시는 요구르트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크림치즈처럼 단단하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YOZM’과 대중적인 요구르트 맛의 만남은 기대이상으로 조화로우며, 파프리카로 색을 낸 요구르트 색상과 레트로 감성의 패키지 디자인까지 완벽한 재현으로 재미와 맛을 모두 만족시킨다.
‘YOZM 요구르트 맛 그릭요거트’는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그릭요거트를 눈여겨보던 컬리의 상품 기획팀에서 자사몰 내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 ’YOZM’에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콜라보레이션으로,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리테일 플랫폼과 기술 및 장인정신을 갖춘 전문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편, 국내산 원유를 농축해 만든 그릭요거트에 새콤달콤한 요구르트의 풍미를 더한 ‘YOZM 요구르트 맛 그릭요거트’는 마켓컬리에서 독점 판매되며 판매가는 1통(100g) 42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