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의 영 컨텐츠 쇼핑 플랫폼 ‘타임스트림’은 라이징 일러스트 작가 ‘돈오버띵킷’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아션 프로모션은 ‘뉴 포레스트, 신림’이라는 콘셉트로 아티스트 ‘돈오버띵킷’의 작품을 콜라보해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몰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풍부한 색감과 싱그러운 봄 아이콘을 활용한 그래픽 디스플레이로 키치(kitsch)한 젊은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타임스트림은 프로모션을 기념해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들을 맞이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영수증간 합산 가능,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분할 불가)을 제시 시,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할인권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돈오버띵킷은 풍부한 색감으로 키치(Kitsch)한 감성을 자아내는 일러스트 작가다. 돈오버띵킷의 작품은 다양한 굿즈를 통해 알려져 있다. Y BOX, Y아티스트와 협업해 피크닉 매트, 아크릴 코스터 등 굿즈를 출시했으며, 갤럭시 워치 스트랩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영 컨텐츠 쇼핑 플랫폼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쇼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