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2023년 봄 5월 가정의 달을 준비하며 서울숲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릴레이 POP-UP STORE를 진행한다.
빨주노초 무지개 색상이 산뜻한 감성캠핑 필수템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포레포레의 첫번째 팝업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Lawn Chair USA(론체어)이다. ‘일상을 여행처럼’ 론체어는 비행기 부품으로 사용되었던 고강도 알루미늄 튜브 프레임과 특수UV 차단 코팅으로 쉽게 변색되지 않는 웨빙, 미국 현지에서 100% 수작업의 특별한 공법으로 높은 품질을 약속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국내외 Outdoor Life를 즐기는 분들을 비롯하여 실내외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도 한창 주가를 올리는 폴딩 체어이다. 론체어를 키즈 리빙 편집숍에서는 단독으로 포레포레에서 런칭, 이를 기념하여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만 1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3가지 미션을 완료했을 경우 랜덤뽑기 사은품 증정, SNS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한 론체어를 증정하는 등 방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레포레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종료되어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포레포레는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VEJA(베자)와의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준비 중에 있다. THE ANIMALS OBSERVATORY(타오) X VEJA(베자)의 통통튀는 컬러감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상품과 함께 베자 성인, 키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 베자는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100% 유기농 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기술로 얻은 아마존 천연고무,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메시 등 혁신적인 기술로 신발을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 포레를 운영하며 가치 소비와 환경이슈를 고민하는 포레포레와 베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동안 진행되며 베자 성인, 키즈 라인을 1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 아이들과 방문 시 쿠키 증정 등의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숲 나들이와 함께 포레포레 방문을 계획해 볼만 하다.
68년 전통 프랑스 교육 완구 DJECO(드제코)와 호주 비치 용품 대표 브랜드 SUNNYLIFE(써니라이프) 총판을 맡고 있는 포레포레는 써니라이프를 5월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국내 런칭할 계획이며 많은 분들이 기다린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팝업 등으로 국내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포레포레 관계자는 “팬층이 두터운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포레포레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 취지를 살려 키즈 카테고리 뿐만이 아니라, 점차 고객의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파티 용품, 리빙&인테리어 용품 등을 제안하고자 준비 중에 있다.”며 “포레포레와 서울숲 주변을 오시는 분들께서 좋은 브랜드와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하기를 바라며 포레포레가 계획하고 있는 앞으로의 팝업 스토어도 기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