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정상 기량의 철각들이 뉴욕 맨해튼의 상징적인 초고층 빌딩에 모여 한계에 도전하는 지구력의 축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런업이 제48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와 의료 기관의 전략적 후원이 결합된 세계 유명 타워의 레이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SB)은 NYU 랭곤 헬스(NYU Langone Health)가 제공하고 머렐(Merrell)이 후원한 제48회 연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런업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200명 이상의 러너들이 몇 차례의 예선을 거쳐 건물의 1만 576개 계단이 아닌 1576개 계단을 뛰어올라 상징적인 86층 전망대의 결승선에 도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토니 말킨(Tony Malkin)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회장 겸 CEO는 운동선수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세계 최고의 타워 레이스인 본 대회에 참가한 것에 대해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미국 1위 명소에서 이 궁극적인 지구력의 위업에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남자 엘리트 예선에서는 일본의 료지 와타나베(Ryoji Watanabe)가 11분 18초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말레이시아의 와이 칭 소(Wai Ching Soh)가 2위, 뉴욕시의 스프라울 러브(Sproule Love)가 3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료지 와타나베는 뉴욕시에는 고층 빌딩과 계단이 많아 이 레이스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분이 최고라며 소감을 밝혔다.

여자 엘리트 조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안네마리 빌헬름(Annemarie Wilhelm)이 13분 32초의 기록으로 1위를 거머줬고, 일본의 유코 다테이시(Yuko Tateishi)가 2위, 뉴욕시의 안나 칼슨(Anna Carlson)이 3위를 기록했다. 안네마리 빌헬름 역시 믿을 수 없는 레이스였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 입주자, 언론인, 주요 부동산 회사 중개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예선이 진행됐다.

2년 연속 대표 후원사로 나선 NYU 랭곤 헬스는 비지넷(Vizient, Inc.)이 선정한 미국 1위 의료 시스템으로, 7개의 입원 시설과 400개 이상의 외래 시설을 갖추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환자 결과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 후원사인 머렐(MERRELL)은 하이킹, 트레일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현대 아웃도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사상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인 ‘잇 스타츠 아웃사이드(It Starts Outside)’의 비전을 ‘아웃사이드 인 엔와이시(Outside in NYC)’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했다.

대회 저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48주년을 맞이하는 런업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워 조명을 보랏빛 반짝임으로 밝히며 뉴욕의 야경을 물들였다. 지상에서 안테나까지 1454피트 높이에 달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억 6500만 달러를 투입한 대규모 단장을 거쳐 전용 게스트 입구, 9개 갤러리 박물관, 102층 전망대 등 혁신적인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1년부터 재생 가능한 풍력 전기로 완전히 가동되는 이 빌딩에는 링크트인, 셔터스톡 등 임차 기업과 스테이트 그릴앤드바, 타콤비, 기라델리, 스타벅스 등의 리테일 매장이 입주해 있어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