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대표 윤반석)이 운영하는 NO.1유튜브 미디어 커머스 서울스토어(seoulstore/ www.seoulstore.com)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페쎄(A.P.C)’의 2020년 S/S 시즌 프리오더를 진행한다.
19일부터 서울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되는 프리오더에는 ‘아페쎄(A.P.C)’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로고 티셔츠, 스웻 셔츠, 데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예약 구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S/S 시즌의 기대주로 꼽히는 여러 상품들이 대거 포함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아페쎄(A.P.C)’는 심플하면서도 예술적인 감성의 캐주얼을 선보이며 전세계에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크나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프리오더와 함께 서울스토어만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친구할인코드’를 활용하면 추가 5%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의 기회를 안길 예정이다. 이번 프리오더를 통해 구입한 제품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울스토어는 다채로운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리오더 2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프리오더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의 ‘GG 마몽 가죽 장지갑’을, 프리오더 채널을 팔로우한 소비자 중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프리오더란 미리 공개된 브랜드나 상품을 정식 발매일 이전에 미리 구입할 수 있는 일종의 선주문 서비스로 최근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상품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기간이 다소 길지만, 실제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발 빠르게 최신 트렌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스토어는 NO.1 유튜브 미디어 커머스 타이틀을 입증하며 발빠르게 프리오더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주요 소비자층인 MZ 세대의 특성에 주목해 해외 명품 및 프리미엄 브랜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등 다양한 곳과 함께 과감한 프리오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취향 소비를 즐겨하며, 합리적인 가격도 우선 고려대상에 포함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아 구매가 부담스러운 해외 브랜드나 명품 브랜드를 프리오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MZ 세대들이 보다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오는 26일부터는 ‘아페쎄(A.P.C)’에 이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프리오더가 시작돼 매력적인 쇼핑의 기회를 다시금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유닛 윤반석 대표는 “이번 프리오더 진행 이벤트는 지금까지 서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와 협업을 이뤄낸 만큼 의미가 깊다”며 “NO.1 유튜브 미디어 커머스답게 서울스토어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고객과 크리에이터들이 마음껏 경험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도록 해외 프리오더 전문 업체인 ‘디코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소개해 차별적인 혜택과 함께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스토어의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페쎄(A.P.C)’ 2020년 S/S 시즌 상품 프리오더 진행’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스토어 공식 사이트 (https://www.seoulstore.com/channels/2734/stories) 및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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