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감성을 담은 시계 브랜드 트리바(TRIWA)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를 맞아 신상 스발란(SVALAN)을 출시했다. 브랜드는 클래식에 기반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을 통해 올 겨울,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여성들의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새롭게 선보인 스발란(SVALAN)은 브랜드의 기존 팔켄(FALKEN)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고조시켰다. 또한 로즈골드와 다크 그레이 컬러 조화가 페미닌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어필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움마저 더했다. 특히 부담스럽지 않은 형태는 다양한 룩에 매치 가능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 데이트룩이나 파티룩에 함께해도 더할 나위 없다.
더불어 트리바(TRIWA)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강렬한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루비 팔켄(RUBY FALKEN)도 내놓았다. 루비 팔켄 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나 여성스러운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리바(TRIWA)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지금, 연인과 친구들과 만남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라며 “연인과의 데이트룩이나 친구들과의 파티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트리바(TRIWA)의 스발란(SVALAN)을 더해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스러움을 뽐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