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및 아이웨어 시장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필수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디자인 경쟁력을 넘어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여부가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공격적인 브랜드 확장과 더불어 다각도의 사회적 가치 창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는다.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의 사회공헌 방식이 일회성 협찬에 그치지 않고 사내 문화 구축과 지역사회 밀착 지원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올해 초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식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여기에 최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받은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상금 전액에 자체 기금까지 더해 국립암센터에 총 1억 원의 치료비를 기부하는 등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일반화되면서 패션 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젠틀몬스터는 임직원이 직접 후원 분야를 지정하는 사내 기부 플랫폼을 통해 내부 구성원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나눔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분석했다. 실제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2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사내 기부금을 결식 및 장애 아동 지원에 전달한 바 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815런’ 마라톤 참가와 한국해비타트 2억 원 기부 등 호국 보훈 관련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이 같은 행보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진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독창적인 제품 디자인과 공간 마케팅으로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을 사로잡은 젠틀몬스터가 탄탄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기업 선호도 측면에서도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