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국내 애슬레저 1위 브랜드인 젝시믹스 (XEXYMIX)는 애슬레저 불모지였던 한국에 붐을 일으키며 3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만드는 데 기여를 한 브랜드다.
ʻ좋은 애슬레저의 경험’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출시까지 이수연 대표의 노력이 담겨 있다.
여성 레깅스에서 시작해 맨즈, 스윔, 골프웨어, 키즈, 비즈니스 캐주얼, 러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 이너웨어 ʻ멜로우데이’를 선보이며, 속옷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애슬레저 시장에서 브랜드 감도와 스타일링 역량이 강한 브랜드인 만큼 속옷 제품군에서도 브랜드 무드를 반영한 트렌디함을 강조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과거 ʻ패션은 멋있고, 예뻐 보이기 위해서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공식을 깨고 젝시믹스는 애슬레저가 가진 ʻ편안함’을 무기로 애슬레저를 패션의 전 영역으로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에 꾸준히 문을 두드렸던 젝시믹스는 2022년부터 ʻ브랜드 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현지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함께, 고객 및 협력사와의 접점 및 브랜드 친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5 FW 시즌 전략
올해 FW에서도 골프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제품들로 전 연령층에서 만족할 만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젝시믹스의 캐시카우로 성장하고 있는 슈즈에서도 러닝화 맥시러너 2.0, 하이킹화 X하이커3.0, 일상화 X-3.0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다.
올해도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연내 중국 50개 매장 달성, 일본과 대만 내 7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3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일본 3개, 대만 3개의 정식매장 오픈을 마무리했다.
또한 매장 오픈과 함께 고객 및 협력사와의 접점 및 브랜드 친밀도 강화를 위해 원데이 클래스, 팝업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오프라인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매년 다양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진행하며 대만 현지 고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법인을 설립한 23년부터는 현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포츠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체험부스 운영 등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적극 힘쓰고 있다.
올해는 대회 공식 후원사들 간의 협업도 활성화될 예정이다.현지 프로틴 브랜드인 ʻROYALPRO’와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외에 추후 홍콩 1위 헬스 체인 24/7 피트니스 등과도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PLACE
자사몰 등 온라인 중심 판매
핏스토어(직영몰) 2곳(가로수길, 부산광복점) 外 67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