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및 디저트 가맹 시장에서 프레시 푸드(Fresh Food) 기반의 카테고리 확장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생과일 디저트 프랜차이즈의 메뉴 다각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홀릭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생과일 디저트 카페 브랜드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가 인기 유튜브 채널 ‘마법소녀 정하연’과의 전략적 콘텐츠 협업을 추진하며 브랜드 미디어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미디어 협업은 서울 마곡 본사 직영점과 인천 송도점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전개됐다. 지난 10월 6일 첫선을 보인 1회차 에피소드에서는 프루타 직영점을 무대로 엄선된 신선 과일의 원물 손질 프로세스가 집중 조명됐다. 현장감 넘치는 과일 케어 과정과 더불어 프루타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과일빙수, 풍미를 더한 그릭요거트, 전통 과자류인 떡 디저트 메뉴 간의 페어링이 세련된 연출로 담겼다. 이는 생과일이라는 원물의 신선함에 디저트의 다양성을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려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어 10월 13일 공개된 2회차 콘텐츠는 인천 송도점 현장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됐다. 본 회차에서는 여름·가을철 수요가 높은 과일음료 제조 과정을 비롯해, 섬세한 과일 손질 기술, 커팅과일 및 과일도시락의 패키징 구성 방식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산지 및 직영 유통망에서 공급된 다채로운 원물 과일이 실시간으로 고품질 완제품 디저트로 재탄생하는 전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만의 특화된 과일 중심 메뉴 라인업의 깊이를 입증했다.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과일 디저트 시장에서 어떤 메뉴 다각화 전략을 펼치는가?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단맛 중심에서 웰빙과 신선도 중심의 건강 디저트로 이동함에 따라,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는 과일빙수와 과일음료 같은 전통적 대표 카테고리에 안주하지 않고 라인업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단품 과일 판매 형태인 커팅과일과 과일도시락은 물론, 영양 균형을 맞춘 그릭요거트와 한식 디저트인 떡 메뉴까지 과일과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디저트 조합을 꾸준히 개발 및 제시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메뉴 세분화가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1인 가구 및 오피스 군의 과일 소비 대체재로 프루타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동인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서울 마곡에서 첫발을 내디딘 홀릭코퍼레이션은 원물의 신선함을 보존하는 손질 노하우와 유통 체계를 바탕으로 일상에 신선한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브랜드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프루타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 협업에 대해 과일빙수나 과일음료 등 기존 주력 상품을 넘어 커팅과일, 그릭요거트, 떡 디저트 등 과일과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비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과일을 중심축으로 삼은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을 다지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의 이번 협업 전략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시각적 신뢰 구축과 매장 메뉴 다변화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브랜드로서 향후 가맹사업 확장과 디저트 시장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선도할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