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고 있는 키즈&주니어 데일리룩 브랜드 폴햄키즈가 8월 13일 롯데 월드몰점 정규 매장을 오픈한다. 6~15세의 아이들의 일상을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하고, 좋은 원단과 디자인을 통해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폴햄키즈는 올 상반기 매출 상승세를 비롯 ‘사회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스타필드 부천점을 시작으로 주요 유통 채널 확장을 진행 중이며, 브랜드 인지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오는 13일 롯데 월드몰 4층에 오픈 예정인 폴햄키즈 매장은 넓은 전면부의 구조로 폴햄키즈의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블의 오리지날 굳즈를 함께 구성하여 고객의 이목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날 오픈 이벤트로는 13일~ 17일(5일간) 롱패딩을 하루 선착순 50명 한정가 29,000원에 판매 예정이며, 20FW 전품목 1+1, 여름 신상 특가전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 되었다. 특히 15일~17일의 연휴 기간 동안은 롯데 월드몰점 방문 고객을 위한 타임행사 룰렛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어 오픈 분위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폴햄키즈의 유통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주요 유통 측과 빈번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오픈이 확정 예정인 매장이 20여개에 달하며, 여세를 몰아 500억매출/150개유통 확보의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