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에서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시한 ‘핸드 새니타이저 000’이 2회 연속 재입고에도 연일 완판 행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핸드 새니타이저 000’은 탬버린즈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손 소독제이다. 에탄올 64%와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손 소독과 동시에 보습감을 더해주며, 베르가모트의 상큼함과 시간이 지난 후 그윽하게 맴도는 샌달우드의 향이 어우러져 마무리된다.
코로나 시기에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음은 물론, 탬버린즈의 감각적인 향과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입소문을 타고 공식 온라인 몰,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재입고 될 때마다 빠른 속도로 품절 대란을 기록했다.
또한, 구매한 소비자 다수가 주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있어 온, 오프라인으로 재입고 요청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31일 추가로 런칭한 ‘핸드 새니타이저 7’도 런칭 3일만에 솔드아웃되는 등 새니타이저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탬버린즈 ‘핸드 새니타이저 000’의 재입고는 1월 25일 이루어질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소식은 탬버린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혹은 웹사이트 재입고 알림 신청을 통해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