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025SS 시즌을 기념해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발매했다.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후아유의 아이코닉 캐릭터 ‘스티브’가 인형 키링 형태로 제작돼 바람막이 제품을 인형 안에 넣을 수 있는 제품이다.
경량 나일론 소재와 밑단 및 후드 스트링 디테일이 적용돼 동작이 큰 움직임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팬츠 및 이너류와 믹스매치해 캐주얼하게 코디할 수 있으며 간절기 가벼운 등산, 러닝,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핑크 △라이트블루 총 4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 출시됐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25SS 시즌을 기념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고 말하며,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입을 수 있고, 후아유의 시그니처 캐릭터 ‘스티브’가 접목된 해당 아이템을 커플용,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