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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니트 팬츠·아우터 라인 강화

허리선 살린 메인 아우터부터 아가일 패턴까지…니트 데님 중심 FW 컬렉션 공개

니트웨어 브랜드 나티(대표 김지민)가 서울 한남동에 쇼룸을 10월 7일 공식 오픈한다. 오픈을 하루 앞둔 6일에는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오프닝 파티를 열고, 니트웨어로 풀어낸 데님 및 니트 아우터 라인을 강화한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
(사진=테넌트뉴스) 나티 한남 쇼룸 내부 전경. 6일 열린 오프닝 파티에서 인플루언서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쇼룸에는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을 둘러봤다. 모델 김진경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는 등 공식 오픈을 앞둔 현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
(사진=테넌트뉴스) 겨울철에 맞춰 도톰한 짜임으로 선보인 나티의 니트 진 라인. 와이드부터 스트레이트, 부츠컷까지 다양한 실루엣으로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청바지와 청재킷에서 착안한 ‘니트 데님’ 라인을 계절에 맞게 확장해 선보였다. 니트 진은 도톰한 짜임으로 계절감을 살렸으며, ‘레이온 와이드 니트바지’, ‘메리노울 스트레이트 니트바지’, ‘겨울 부츠컷 니트바지’ 등을 중심으로 스트레이트와 와이드, 부츠컷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워싱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도 함께 구성해 데님 특유의 분위기를 니트 소재로 풀어냈다.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
(사진=테넌트뉴스) 데님 재킷의 형태를 니트 소재로 풀어낸 ‘니트청자켓’, 허리선을 살린 ‘폭스 니트 데님 자켓’.

아우터에서도 데님 특유의 형태와 디테일을 니트로 재해석했다. 청재킷을 니트 소재로 풀어낸 ‘니트청자켓’을 비롯해 기장을 길게 가져간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번 시즌 메인 아우터 라인인 ‘폭스 니트 데님 자켓’은 허리선을 잡아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길이와 허리 라인에 변화를 준 여러 아우터를 함께 구성해 같은 니트 데님 안에서도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
(사진=테넌트뉴스) 시즌 메인 패턴을 적용한 ‘아가일 스웻셔츠’, 골지 조직으로 입체적인 짜임을 강조한 ‘라쿤 니트데님 골지자켓’.

‘라쿤 니트데님 골지자켓’은 골지 조직으로 표면에 입체감을 더해 보다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짧은 기장의 ‘폭스 숏자켓’도 선보여 아우터의 실루엣 선택 폭을 넓혔다.

나티, 한남 쇼룸 7일 오픈
(사진=테넌트뉴스) 나티 한남 쇼룸 내부 전경. 니트 데님과 아가일을 중심으로 한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아가일을 메인 패턴으로 활용한 니트웨어도 눈에 띈다. ‘아가일 스웻셔츠’, ‘아가일 리버서블 가디건’, ‘아가일 스웨터’ 등으로 라인을 구성했으며, 리버서블 디자인과 도톰하고 청키한 질감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렸다.

가디건에는 데님 팬츠에 사용되는 금속 버튼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적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팬츠에는 워싱과 다양한 실루엣을, 아우터에는 데님 재킷의 형태와 금속 버튼을 적용하는 등 데님의 특징적인 요소를 니트 소재로 풀어낸 것이 이번 FW 라인의 특징이다.

나티는 7일부터 한남동 쇼룸을 공식 운영하고 니트 데님과 아가일을 중심으로 구성한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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