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분크(대표 석정혜)가 4월 5일부터 4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셜 미디어 속 다양한 스토리를 위트 있게 전개한 23 SS 시즌 테마 ‘Social Media Attitude’를 다채로운 구성의 포토존을 통해 선보이며, 특히 22FW 시즌 처음 런칭한 개발 패턴 ‘투씨’ 라인의 새로운 데님 버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5일부터 4월 9일 5일간은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씨 패턴 쿠키 증정 이벤트’부터 팝업 현장 이미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SNS 업로드하면 투씨 데님 스크런치, 투씨 데님 슬림 파우치 등의 경품이 준비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 한정 ‘포토메틱’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팝업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 출시, 진행 기간 내 구매 아이템과 금액대별 풍부한 혜택까지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분크 공식 홈페이지와 오피셜 인스타그램 계정(@vunque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분크는 오는 5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서도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며 관련해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