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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무탠꾸’ 첫선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8일(오늘) 기존 명동점에 이은 명동 상권 내 두 번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공식 오픈했다. 1층부터 4층까지 약 500평 규모로 조성해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홈과 뷰티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처음 도입한 커스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해 눈길을 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2026 FW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 비주얼과 함께 패션·뷰티·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1층 매장 내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무신사스탠다드 1층 내 무신사 뷰티 공간.

매장에 들어서면 1층에서는 여성복과 남성복을 비롯해 무신사 뷰티와 ‘무신사 스탠다드 플러스’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성 패션 브랜드 오헤시오(OHESHIO)와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이 함께 선보인 협업 제품도 별도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빅토리아 울, 시티레저, 커브드 팬츠 등 이번 시즌 주요 신상품을 다채롭게 배치한 2층 내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2층은 여성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의 다양한 가을·겨울 시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 전반에는 2026 FW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의 비주얼과 시즌 스타일링을 함께 배치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무신사 스탠다드 3층 내 남성복 공간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무신사 스탠다드 3층 내 남성복 공간

3층으로 올라서면 남성복 중심의 공간이 이어진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가을·겨울 시즌 남성 제품을 폭넓게 구성해 층별로 여성과 남성 카테고리를 구분하면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명동중앙점에 처음 도입된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 전용 공간.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등 11개 브랜드·콘텐츠 그래픽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가장 위층인 4층에는 남성복과 함께 이번 명동중앙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티셔츠 클럽’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서울과 한국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티셔츠를 꾸밀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를 운영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명동중앙점에 처음 도입된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 전용 공간.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등 11개 브랜드·콘텐츠 그래픽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커스텀 그래픽에는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과 대표 캐릭터 ‘소울프렌즈’를 비롯해 호랑이와 까치 등 한국적 소재를 활용한 K-수비니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등의 콘텐츠를 담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콘텐츠를 활용한 그래픽도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명동중앙점에 처음 도입된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 전용 공간.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등 11개 브랜드·콘텐츠 그래픽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태극당과 커피한약방, 낙원떡집 등 서울의 로컬 F&B 브랜드도 티셔츠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로고와 대표 메뉴 등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그래픽을 골라 자신만의 티셔츠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500평 규모 2호점
(사진=테넌트뉴스) 명동중앙점에 처음 도입된 ‘무신사 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 전용 공간.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등 11개 브랜드·콘텐츠 그래픽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오픈 당일 매장에는 명동을 찾은 국내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 층에서 제품을 둘러보는 고객들과 함께 4층에서는 다양한 그래픽을 살펴보고 커스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명동중앙점은 오픈을 기념해 9월 8일부터 13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대상 상품이 바뀌는 ‘하루 특가’를 운영하고, 기간 특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구매 프로모션과 럭키드로우 등도 함께 진행한다.

또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약 30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존 명동점에 이어 이번 명동중앙점을 추가로 열고 명동을 찾는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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