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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 강남점, 100년 전통 하리보 팝업 스토어 오픈

어나더팜서 '발라발라' 등 단독 젤리와 한정판 굿즈 총집합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100년의 헤리티지를 품고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유통업계의 트렌드 메카로 자리 잡은 특화 공간을 통해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백화점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월 22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어나더팜에서 독일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와 공동 기획한 ‘새로운 발견, 어나더팜 하리보 젤리 & 굿즈 팝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제안하는 어나더팜의 공간 정체성에 맞춰, 오직 하리보 스토어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단독 젤리와 전용 굿즈를 한자리에 집결시킨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 단독 상품과 라인업
이번 팝업 스토어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시중 일반 유통 채널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높은 단독 상품들의 대거 포진이다.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은 하리보 스토어 전용 젤리인 ‘발라발라’, ‘콱시’, ‘소다파티’를 비롯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하리보 머그컵, 골드베렌 시그니처 30cm 봉제인형, 실용성을 더한 젤리 봉지 모양 파우치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사진=신세계백화점)

이와 함께 ‘골드베렌’, ‘스타믹스’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하리보 젤리 30여 종과 리빙, 패션, 문구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굿즈가 매장을 채운다. 특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 프로시저도 마련되어 몰입도를 높인다. 행사 기간 동안 하리보 젤리와 굿즈를 합산하여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장 가치를 더한 ‘하리보 키캡 키링 세트’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리보 팝업.(사진=신세계백화점)

유통 전문 가들은 이번 팝업에 대해 단순한 식음료(F&B) 및 스낵 판매를 넘어 공간 브랜딩과 팬덤 소비를 자극하는 영리한 전략이라고 평가한다. 10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브랜드의 IP와 백화점의 프리미엄 공간이 만나 쇼핑 공간 자체가 하나의 놀이터이자 체류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처럼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결합한 팝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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