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 대표: 김홍)가 한여름까지 커버하는 초경량 트래블 슈즈 ‘퀘이사’를 출시했다.
웨스트우드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초경량 트래블 슈즈 ‘퀘이사 슈즈’는 코로나 이후 달라져버린 일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반한 산책과 러닝 등의 나홀로 운동이 대두되는 지금, 일상과 아웃도어 액비티티에서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출시 문의가 이어졌다.
웨스트우드 상품 본부 노우송 이사는 ‘퀘이사 슈즈’는 업그레이드된 초경량의 트래블 슈즈이다. 트래블 슈즈이지만 아웃솔이 높은 어글리 슈즈의 특징에서 장점을 가져왔다. 한여름까지 신을 수 있는 갑피 소재와 TPR 자재와 측면 모노 매쉬를 사용해 일반적인 어글리 슈즈의 무게감을 덜어내 280g의 초경량 트래블 슈즈를 완성하였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아웃솔 높이인 5CM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만들었다. 특히 웨스트우드가 2년 동안 공을 들인 특화된 슈즈 패턴은 발등이 높고 넓어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트래블 슈즈의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접목한 이번 퀘이사 슈즈는 트래킹 슈즈에 이은 새로운 패셔너블한 트래블 슈즈를 지양한다. 일상을 포함해 어떠한 액티비티에서도 제격이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웨스트우드의 이번 퀘이사 슈즈는 합리적인 8만원대에 전국 매장과 자사몰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도시어부와 나는 자연인이다 및 예능과 드라마의 다양한 셀럽과 인스타그래머 등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