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머스 플랫폼 ‘알렛츠샵’은 브랜드와 협업 또는 단독 입점 및 판매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출시했다.
‘알렛츠샵’은 콘텐츠와 쇼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이다. 2020년에는 해외 명품 편집숍인 알테스(ALTS)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로컬 및 글로벌 패션ㆍ 뷰티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아우르며 약 6000여 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타니 바이 미네타니’, 섬세한 디테일로 사랑받는 ‘르비에르’ 등과 협업해 오직 ‘알렛츠샵’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선보인다.
국내 수많은 주얼리 마니아를 매혹시킨 ‘타니 바이 미네타니’는 빈티지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케이트’ 컬렉션의 ‘트리플 링 이어링’을 선보인다. 볼드한 디자인에도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좋고 스타일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참 장식이 매력적인 ‘82’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등 총 9종의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가 돋보이는 ‘르비에르’의 점프슈트는 힘이 있는 코튼 소재로 제작해 흐트러지지 않는 실루엣을 자랑하며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연출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워크 웨어를, 테일러드 재킷과 하이힐을 매치하면 포멀한 룩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 예술가들의 세라믹 아트 피스를 선보이는 불앤슈타인 등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해,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알렛츠 관계자는 “알렛츠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이 늘면서 많은 고객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지난 시즌, 래비티, ATT 등과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선보였고 추후 다채로운 브랜드와 협업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